9일부터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CES 2018'에서 삼성전자는 세계최초 자체발광 모듈러 TV와 8K QLED TV 등 자사의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래형 제품들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으로 삼성전자 부스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개막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마이크로 LED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8K QLED TV의 선명한 화질을 몰입해서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모델이 편리한 운전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공하는 차량용 '디지털 콕핏'을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프로모터가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으로 관람객의 캐리커쳐를 그리는 시연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착용하고 4D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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