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대표 이승진)에서 선선해진 늦여름 날씨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쿨 섬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이벤트는 리얼야구존 전속모델 나나의 TV CF를 통해 ‘딱’ 이라는 중독성 있는 광고 카피가 크게 히트친 것과 더불어, 절정 무더위가 가고 비교적 선선해지면서 야구를 즐기기 딱 좋은 날씨가 된 것을 기념해 개최된다.

‘쿨 섬머 페스티벌’ 이벤트는 7일부터 25일까지 리얼야구존 매장을 방문해 로그인 후 게임을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지며,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응모 또한 간단하게 이루어진다. 전국 리얼야구존 내 스크린야구장 룸에 붙어있는 나나 이벤트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로그인을 하고 이벤트 응모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후 10분 이내에 리얼야구존 게임에도 로그인을 해 게임을 즐기면 된다.

단, 1명당 1일 1회만 응모 가능하며 응모할수록 누적 포인트가 올라 상위 경품 당첨 확률이 증가된다. 또한 본인이 몇 번 응모했는지 알고 싶을 경우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 경품 1등에게는 동남아 왕복 항공권 2매, 2등은 제주도 왕복 항공권 2매, 3등 10명에게는 어린이 및 여성용 다용도 헬멧을 증정하며, 4등 100명에게는 코카콜라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리얼야구존 마케팅팀 관계자는 “나나를 광고모델로 한 TV CF의 폭발적인 인기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같은 열렬한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리얼야구존 고객들이 더욱 신나게 스크린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가을이 다가와 선선해진 늦여름, 쾌적하게 야구를 즐기기 딱 좋은 리얼야구존 스크린야구장에서 리얼한 야구 플레이를 즐기고 푸짐한 경품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