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SK그룹, 라스베가스 CES 2024에 '넷 제로' 세상 청사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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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모저모] SK그룹, 라스베가스 CES 2024에 '넷 제로' 세상 청사진 제시한다
  • 우연주 기자
  • 승인 2023.12.14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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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사진=SK그룹]
[사진=SK그룹]

ㅇ.. SK그룹은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박람회인 ‘CES 2024’에서 탄소 감축 기술과 사업으로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 제로(Net Zero)’ 세상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SK그룹은 13일, SK㈜,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E&S, SK에코플랜트, SKC 등 등 7개 계열사가 CES 2024에 참가해 ‘행복’(Inspire Happiness)을 주제로 한 전시관을 공동 운영한다고 밝혔다.  

SK는 맑은 공기, 쾌적한 주거환경 등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미래형 기차와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타고 AI로 운세도 볼 수 있는 테마파크 콘셉트의 전시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 규모는 1850㎡(약 560평)으로 올해 1월에 참가한 CES 2023 대비 627㎡(약 190평) 확대한 것이다.

SK그룹 관계자는 “기후위기가 사라진 넷제로 세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을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현할 것”이고, “이를 통해 탄소 감축 여정에 동참하는 것이 행복한 일이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지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SK그룹은 ‘CES 2022’에서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감축 목표량의 1%(2억톤)를 줄이겠다고 공표하고, SK의 ‘탄소 감축 여정’에 함께 하자는 의미에서 ‘동행’을 전시관 주제로 삼았다. ‘CES 2023’에서는 탄소 감축 로드맵을 실행에 옮기는데 필요한 ‘행동’을 주제로 정하고 SK 보유 기술 및 추진하고 있는 사업 40여개를 공개했다.

 

 

[사진=포스코홀딩스]
[사진=포스코홀딩스]

ㅇ..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강소기업과 리튬 생산공정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와 더블유스코프코리아(이하 ‘WSK’) 는 14일 충북 오창 WSK 1공장에서 포스코홀딩스 이경섭 이차전지소재사업팀장(전무), 전영옥 WSK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튬 생산용 전기투석막 공동개발 및 국산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포스코홀딩스 수산화리튬 공장의 주요 부품인 전기투석막 및 관련 장비의 국산화와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전기투석막은 포스코홀딩스 고유의 리튬 추출 기술에 적용되는 핵심부품으로, 국내에는 제조사가 없어 전량 수입에 의존했었다. 양사는 2021년부터 전기투석막 공동 개발에 착수하여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2024년부터 포스코홀딩스의 리튬 상용화 공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양사가 전기투석막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포스코홀딩스는 현재 건설중인 리튬 상용화 공장 핵심부품의 원가절감과 함께 안정적인 조달이 가능하게 되며, WSK는 성장성이 유망한 전기투석막 사업 신규 진출 및 관련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WSK는 독자적인 고분자 필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리튬이온 이차전지 핵심소재 중 하나인 분리막을 개발∙제조하는 회사다. 2013년부터 축적해온 기술을 바탕으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수산화리튬 생산공정의 주요부품인 리튬 전기투석막 개발에 협력해왔다.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사진=네이버클라우드]

ㅇ.. 네이버클라우드가 기업들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완전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DBMS)인 ‘Cloud DB for PostgreSQL’에 벡터 DB를 지원하는 확장 기능(Extension)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기능 추가로 네이버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의 기업용 솔루션 라인업에 이어, 생성형 AI를 통해 벡터[1]화된 데이터를 저장 및 활용할 수 있는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상품까지 추가하게 됐다.

이번 확장 기능의 핵심은 ‘pgvector’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pgvector’는 PostgreSQL DB에 벡터 데이터를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확장 기능이다. 

생성형 AI의 임베딩[2] 모델을 통해 나온 결과물들은 벡터로 저장이 되는데, 이렇게 저장된 벡터 DB는 쿼리를 통해 유사성 검색이 가능하다. 

개발자들은 이미 익숙한 DB 상품에 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어 좀 더 빠르게 AI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AI 솔루션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이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요소이다.

 

 

 

[사진=두산로보틱스]
[사진=두산로보틱스]

ㅇ.. 두산로보틱스가 네덜란드에서 2건의 업무협약(MOU)을 연이어 체결하며, 유럽시장에서의 사업규모 확대를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두산로보틱스는 14일, 네덜란드 스키폴 국제공항 및 덴마크 기업 코봇 리프트(Cobot Lift)와 ‘스키폴 국제공항 협동로봇 수화물 처리 시스템 공급’ MOU를 13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두산로보틱스 박인원 대표와 스키폴 국제공항 시브렌 한(Sybren Hahn) 이사, 코봇 리프트 헨리크 굴리브(Henrik Gulløv)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산로보틱스는 1.5M 팔 길이와 최대 25kg을 들어 올릴 수 있는 협동로봇 H시리즈에 코봇 리프트의 진공 흡입관 기술을 적용해 최대 70kg의 수하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 최근 스키폴 국제공항에 1차적으로 총 20대를 납품했다.

3사는 이 솔루션을 2024년까지 스키폴 국제공항 전 사업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향후 타 지역의 공항, 물류센터 등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두산로보틱스는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TU Delft)에서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해 설립된 연구기관 ‘샘 엑스엘(SAM XL)’과 ‘유럽 제조분야 혁신을 위한 미래형 스마트팩토리 구상 협력’ MOU를 체결했다.

 

 

[사진=롯데케미칼]
[사진=롯데케미칼]

ㅇ.. 롯데케미칼이 지난 13일 의왕에 위치한 첨단소재 사업장에서 임직원의 가족들을 초대하는 ‘패밀리데이(Family Day)’ 행사를 진행했다.

패밀리데이 행사는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사업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함께 공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에게는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롯데케미칼 의왕사업장의 ‘패밀리데이’ 행사는 2013년부터 매년 3회 가정의달(5월), 무비데이(7월), 크리스마스(12월)에 진행 해 왔다. 올해 진행된 크리스마스 행사는 코로나 여파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약 140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마법회사 롯데케미칼' 컨셉으로 꾸며진 사업장 내부에서는 마술 공연을 관람하고 마술도 직접 배우며 크리스마스 트리도 함께 꾸미는 등 가족들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 공간 및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엄창용 책임의 자녀 엄태준 군은 “아빠 엄마와 함께 마술을 직접 배우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꾸미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아빠 회사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게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적극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HD현대건설기계]
[사진=HD현대사이트솔루션]

ㅇ.. HD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종합건설회사인 알 라프 컨트랙팅(Al Rawaf Contracting)사와 중대형 굴착기 100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계약을 통해 내년 2월까지 22톤 굴착기 70대, 50톤 굴착기 30대 등 모두 100대의 건설장비를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이 장비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지역인 담맘(Dammam)부터 리야드(Riyadh)까지 400km에 달하는 구간의 지하 수도관을 조성하는 데 투입될 예정이다.

HD현대건설기계는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기계 시장에서 잇단 대규모 수주 성과를 올리고 있다. 지난 8월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중대형 굴착기와 휠로더 5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만 연말까지 800대의 수주가 예상된다.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통해 신속하게 단납기 물량에 대응할 수 있었던 부분이 연이은 수주에 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또 지난 1991년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이후 6개 거점을 운영하며 현지 서비스 강화를 통해 다져진 브랜드 신뢰도가 장비의 높은 중고 거래가로 이어지며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건설기계 수요는 향후 수년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건설정책지원센터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디 건설시장은 2027년까지 매년 5%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30년 완공 예정인 네옴시티의 경우 지난해에만 6천 대 이상의 건설장비가 투입되는 등 앞으로도 꾸준한 발주가 기대된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ㅇ.. 삼성전자가 강력한 AI 퍼포먼스의 최신 프로세스와 다이내믹 아몰레드(Dynamic AMOLED) 2X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새로운 개념의 노트 PC '갤럭시 북4 시리즈'를 선보였다.

새로운 '갤럭시 북4 시리즈'는 '갤럭시 북4 울트라', '갤럭시 북4 프로 360', '갤럭시 북4 프로' 3개 모델로 출시된다. 더욱 선명해진 터치 디스플레이, 한층 더 확장된 연결성과 새로운 AI 경험, 강화된 보안 등 역대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소비자의 보다 나은 일상을 위해 강력한 기능과 연결된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라며 "터치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새로운 기능과 오픈 파트너십을 통해 손끝으로 자유롭게 경험하는 'AI노트북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 북4 시리즈'의 국내 공식 출시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제품 체험은 12월 15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5개점에서 가능하며, 12월 말까지 전국 삼성스토어, 하이마트, 전자랜드로 확대될 예정이다. * 삼성스토어 5개점: 청담, 서초, 대치, 홍대, 부천중동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 등 AI 퍼포먼스를 지원해주는 NPU(Neural Processing Unit)가 프로세서에 새롭게 적용돼, 사용 전반에 있어 전력 효율과 작업 속도를 개선해 준다. 

뿐만 아니라 게임, 비디오, 영상편집 등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100여개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AI 기능을 원활히 구현해 생산성을 높여준다.

 

[사진=한컴라이프케어]
[사진=한컴라이프케어]

ㅇ.. 한글과컴퓨터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대표 오병진)는 방위사업청과 115억 원 규모의 신형 K5 방독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컴라이프케어는 약 7만 6천여 개의 신형 K5 방독면을 내년까지 납품하게 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15년 초도 양산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 7차에 이르기까지 신형 K5 방독면 관련 사업을 매년 꾸준하게 수주해 왔다. 국방부가 2030년까지 약 2,9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하는 K5 방독면 교체 사업에서도 다년간 쌓은 계약 체결과 납품 실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수주를 전망하고 있다. 

K5 방독면은 안면부 렌즈를 단안식으로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시야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또, 정화통을 양쪽에 부착해 호흡 저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정화통 소재로는 기존 K1 방독면이 쓰던 발암성 물질 함유 활성탄이 아닌 친환경적인 활성탄을 사용했고, 무게도 줄였다.

한컴라이프케어는 2010년 K5 방독면 개발에 착수해 혹서·혹한기 등 각종 작전 운용 조건에 대응한 시험 평가를 거쳐 2014년 개발을 완료했고, 2016년부터 각 군에 납품하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시장 내 입지가 굳건한 사업군인 소방·안전 분야뿐만 아니라 국방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811억 원 규모의 지상 레이저 표적지시기 사업을 수주했고, 육군 과학화 교육훈련 장비 및 K77 사격지휘 장갑차 후방 카메라 장착 사업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점차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왼쪽부터 WZL-2 CEO Tomasz Kozyra, KAI 박종인 상무. [사진=KAI]
왼쪽부터 WZL-2 CEO Tomasz Kozyra, KAI 박종인 상무. [사진=KAI]

ㅇ..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11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 PGZ 본사에서 항공기 후속지원분야 전문업체인 WZL-2(Wojskowe Zakłady Lotnicze-2) 및 지원장비 전문업체인 WCBKT(Wojskowe Centraine Biuro Konstrukcyjno Technologiczne)와 FA-50 후속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9월 5일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개막일에 KAI와 폴란드 국영방산업체 PGZ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대한 후속 조치로 진행되었다.

KAI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히 항공기를 납품하는 것을 넘어 폴란드로 인도될 FA-50의 수명주기인 30~40년간의 안정적인 후속 지원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KAI는 PGZ의 자회사인 WZL-2 및 WCBKT와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양국간 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실무적인 협력 업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KAI는 WZL-2 및 WCBKT와 실무협의단(Working Group)을 구성하고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여 폴란드로 수출될 국산 항공기의 안정적 후속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사진=포스코퓨처엠]

ㅇ.. 포스코퓨처엠은 14일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이차전지소재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려대 서울캠퍼스 공학관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과 고려대 이해근 공과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내년 새학기부터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 ‘e-Battery Track’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에 선발된 학생들은 포스코퓨처엠 주요 사업장 방문, 공동연구 과제 수행 및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포스코퓨처엠은 학생들에게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하며, 과정을 마친 학생들을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으로 채용한다. 

포스코퓨처엠 김준형 사장은 "대한민국의 공학과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해 온 고려대학교 공과대학과 함께 배터리소재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에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학생들이 최고의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려대 이해근 공과대학장은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인 포스코퓨처엠과의 협약을 통해 고려대 공과대학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신의와 성실로 협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연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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