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할 MMORPG ‘블루프로토콜’ 일본에서 동시접속자 2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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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할 MMORPG ‘블루프로토콜’ 일본에서 동시접속자 20만 돌파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3.06.30 0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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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의 하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를 듯
일본에서 좋은 출발을 보인 블루 프로토콜 [사진=스마일게이트]

국내에서는 스마일게이트가 퍼블리싱한 반다이남코의 MMORPG ‘블루프로토콜’이 일본에서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돌파했다.

‘블루프로토콜’은 반다이남코가 신규 엔터테인먼트 IP 창조를 위해 준비한 게임으로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PC와 콘솔용 MMORPG다. 특히 극장용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캐릭터 등을 자랑한다. 이 게임은 지난 2019년부터 테스트를 진행해 왔고 지난 14일부터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에서는 보기 드물게 PC용 MMORPG ‘블루프로토콜’이 동시접속자 2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스마일게이트가 국내에서 서비스할 예정으로 일본 애니메이션풍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용자에게 기대작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블루프로토콜’은 지난 14일, 일본에서 서비스 개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반다이남코는 ‘블루프로토콜’의 서비스 6일만인 6월 20일 누적 게임 사용자가 60만명을 돌파했고 최고 동시접속자도 2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반다이남코는 이 게임의 서비스 초기에는 사용자가 몰리면서 장애가 발생했으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점점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이 게임을 기대하던 사용자들이 접속하여 플레이했으나 지난 17일부터 해외 접속이 차단되면서 더 이상 국내에서 즐길 수 없게 됐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는 스마일게이트가 올해 안에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3월부터 ‘블루프로토콜’ 브랜드사이트를 오픈하면서 게임과 관련한 정보들을 조금씩 공개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 게임의 현지화 작업에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 자연스러운 번역과 유명 성우들을 기용한 한국어 더빙을 통해 높은 몰입감과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본에서 막 출시한 ‘블루프로토콜’이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이 게임은 스마일게이트의 올 하반기 강력한 기대작으로 떠오르게 됐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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