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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페넥 로켓전문 과학자 "우주를 떠도는 쓰레기를 치웁시다"

 

인공위성이 차지한 우주 공간에서의 쓰레기는 지구에서와 달리 영구적인 흔적을 남긴다.

인류가 우주 탐사를 시작한 이래로 우주공간에 버려진 인공물체들을 일명 '우주 쓰레기(Space junk)'라고 한다. 우주 탐사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그 쓰레기의 양도 어마어마한데, 이런 우주 쓰레기가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을 덮칠 경우 대부분 초속 7~8km로 날아가기 때문에 그 위험성도 상당하다.

캐나다 위성회사인 MDA에서 로켓과학자도 활동 중인 나탈리 페넥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테드 강연회에서 이와 관련된 강연을 했다.

페넥은 우리의 삶이 저 멀리 떨어진 우주와 연결되어있다고했다. 텔리비전을 보거나 GPS로 목적지 이동, 날씨를 알아보는 등의 활동은 모두 인공위성과 연관작용을 한다고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인공위성 인프라에 의지해 정보수진, 오락, 소통을 하기도한다. 환경 모니터링, 인터넷 접속, 군사정보수집, 내비게이션등에 쓰이고 심지어 금융시장과 에너지시장 운용에도 이용된다.

어느샌가 우리 일상생확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공위성의 수명이 제한적인데, 추진제가 떨어지거나 고장이 날수도있고 단순히 임무 수행기간이 끝나 인공위성 쓰레기로 변한다.

현재 우주 공간에서 생겨나는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국제법이 없다. 현재 여려 나라가 수천개의 인공위성을 쏘아올렸고 그 수는 앞으로 계속증가할 전망이다.

1950년대 이후 약 7000여대의 인공위성이 발사됐지만 현재 작동중에 있는 수는 7분의 1정도다. 현재 지구 궤도 주변엔 구슬 크기만한 잔해와 벗겨진 페인트 조각만한 수백만개의 잔해들이 돌고있다.

우주 쓰레기는 우주 임무 수행에서 주요 위험 원인으로 작용되고 있고 현재 돌고 있는 인공위성에도 치명적이다.

우주 쓰레기 처리에 대한 수행업무 지침은 장기적이지도, 주도적이지 않다. 주로 앞으로 생길 잔해를 제한하는 데에만 국한됐다.

페넥 과학자는 이미 고장 난 인공위성은 우주에 방치하고 새로운 인공위성을 보내기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는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 고장 난 차량을 방치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언급했다.

인공위성이 지구를 둘러싼 환경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인식이 빠르게 퍼져나가야 한다고 페넥은 언급했다. 우주는 인간의 미래이며 지구 궤도는 놀라울 만큼 아름답고 인간의 탐사 활동을 가능케 하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양의정 기자  eyang@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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