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전기차 시승한 권준학 NH농협은행장···ESG경영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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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전기차 시승한 권준학 NH농협은행장···ESG경영 박차
  • 박종훈 기자
  • 승인 2021.02.0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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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말까지 최소 20대 이상 업무용 전기차 추가 도입 계획
▲ 2021년 1호 도입 친환경 전기차를 시승하고 있는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 2021년 1호 도입 친환경 전기차를 시승하고 있는 권준학 NH농협은행장 (사진 = 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2021년 1호 업무용 전기차 도입으로 ESG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업무용 차량의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농협은행은 올해 말까지 최소 20대 이상 업무용 전기차 도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환경부 주관 친환경 차량 100% 전환 K-EV100 캠페인에 동참하고, 고객 및 직원의 전기차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은행 소유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도 추진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작년 9월 녹색금융 및 ESG를 전담하는 조직인 녹색금융사업단을 출범시키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및 스마트팜 등 그린뉴딜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작년 12월말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적극 확대했다.

2021년 농협은행은 농협금융지주의 ESG 경영비전 선포 및 추진계획에 따라 한국형 RE100(재생에너지 100% 전환)에 동참하고, 자점 건물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3일 2021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디지털, ESG, 사업전문성, 농산업 가치제고, 글로벌, 관계·소통 강화 등의 중기 전략을 설정한 바 있다.

특히 'ESG 비전과 탈석탄금융 선언'은 이날 회의서 가장 치열하게 논의된 사안이란 후문이다.

농협금융은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응하고, 정부의 탄소중립 선언과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ESG 경영체제로의 완전한 전환인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 비전을 선포하는 한편, 향후 국내외 석탄 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 PF대출과 채권에 투자하지 않고, 친환경 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투자를 확대하는 내용의 탈석탄금융을 선언했다. 

권준학 은행장은 “녹색금융과 친환경 경영은 농업정책 금융기관인 당행의 정체성과 부합하는 분야로서 향후 그린뉴딜 및 탄소중립 적극 동참을 통해 녹색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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