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종목 리포트...네오위즈, 넷마블, 엔씨, 웹젠 '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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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종목 리포트...네오위즈, 넷마블, 엔씨, 웹젠 '꽃길'
  •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20.05.20 17: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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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게임 종목 리포트가 쏟아지고 있다. 5월 들어 5개의 리포트가 나왔다. 넷마블이 2건, 엔씨소프트 1건, 웹젠 1건, 네오위즈 1건이다. 제목부터가 '꽃길'이다. 

우선 교보증권이 낸 네오위즈 리포트는 네오위즈가 웹보드 규제 완화 효과로 2분기부터 가파른 성장을 이룰 것으로 봤다. 하루 10만원인 손실 한도가 30만으로 올랐고, 특히 모바일 대비 수익성이 크게(+30%p) 우수한 PC 버전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블레스 IP의 콘솔 버전 진출이 성과를 내고 있고, 또 3분기 PS4 버전의 출시 및 룽투게임즈의 여신폭풍 연내 출시가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한편, 올해 2분기 검은사막 일본 퍼블리싱 매출이 매 분기 50억씩 감소가 예상되지만, 스컬, 컴온나이츠, 플레비퀘스트, 블레스 언리시드 등의 신작들로 인해 2019년 매출보다 약 11% 늘어난 2,831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교보증권은 현재가 23,200원인 네오위즈의 목표 주가를 31,000원으로 잡았다. 

넷마블은 2분기 실적 반등이 되고, 4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가 시작될 전망이다. 미래에셋대우는 1분기로 예정됐던 A3 등의 신작이 3월에 집중되어 매출 효과가 낮아 실적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2분기부터는 일곱 개의 대죄 글로벌 버전과 A3의 매출이 온전하게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는 블레이드앤소울 레볼루션 아시아 출시, 스톤에이지월드의 국내 및 글로벌 출시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기존 11.5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했다. 

세븐나이츠와 제2의나라 등 대형신작을 통한 4분기 호실적을 예상한 것은 키움증권이다. 또한 4분기 기대작들이 출시되더라도 본격적인 이익 성장은 2021년이 될 것이고, 또 대박 MMORPG인 마블퓨처레볼루션 및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2021년의 기대수준이 더 높다고 분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낸 엔씨소프트 리포트에서는 엔씨소프트가 31억원(리니지M은 22억원)의 일평균 매출을 내며, 2분기 6,420억 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리니지2M 대만, 일본 진출, 더리니지(TL) 베타, 블레이드앤소울2 국내 출시 등의 신작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봤다. 회사는 퍼 25배를 대입하여 목표 주가를 91만원에서 97만원으로 올렸다. 

 

2분기 출시되는 뮤 아크엔젤에 주목한 이베스트 증권은 웹젠의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5월에 출시될 뮤 아크엔젤이 이미 중국시장에서 빅히트를 시현했고, 대만시장에서 매출 상위권에 들어있다는 사실을 놓치지 않았다. 3분기 출시될 R2의 경우는 PC게임 R2가 아이템베이 PC게임 거래순위 1,2위를 기록 중이라는 사실을 들어 모바일 버전의 흥행 기대감도 높다고 평했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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