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206'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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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206' 성료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6.10.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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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6' 에서 진통제 에드빌의 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부위에 물풍선과 야구공을 던져보는 행사를 갖고있다.

(녹색경제=조원영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2일과 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 2016’에 참여, 2015년 기준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애드빌 홍보를 위한 전용 부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대표 음악 축제다. 애드빌의 홍보 부스는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휴식의 기회로 마련된 이번 페스티벌을 활용, 빠르게 통증을 완화하는 애드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두통, 근육통 등 애드빌의 통증 완화 효과가 있는 부위에 물풍선과 야구공을 던져보는 이벤트에 많은 관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통증으로 인해 찡그린 표정이 웃는 표정으로 바뀌는 도미노 게임, 페이스페인팅, 애드빌 리퀴겔을 캐릭터화한 애드빌맨은 부스를 찾은 참여자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의 효능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표현했다.

김유섭 화이자제약 헬스케어팀 이사는 “지난 9월에 공개된 애드빌 리퀴겔의 온라인 광고에 이어, 애드빌의 주요 타깃층이 많이 모이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뮤직페스티벌에서 소비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및 친밀도를 높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녹색경제=조원영기자)

조원영 기자  jwyc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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