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아티스트들의 창작·소통의 공간 ‘다이브 스튜디오'와 맞손..."콘텐츠 발전 위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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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아티스트들의 창작·소통의 공간 ‘다이브 스튜디오'와 맞손..."콘텐츠 발전 위해 지원"
  • 김명현 기자
  • 승인 2019.09.24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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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브 스튜디오’, 11월 위워크 신사에 오픈
- 플로, 아티스트의 음원 유통·홍보채널·공연기회 등 제공

음악플랫폼 플로(FLO)의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가 '다이브 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뮤지션들의 음악 콘텐츠 발전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다이브 스튜디오는 뮤지션들을 위한 멤버십 기반의 공유 스튜디오다. 레코딩을 비롯한 전반적인 음반 작업뿐 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 촬영 및 공연 등의 창작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는 11월 위워크 신사점에 오픈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창작 활동과정에서 서로 영감을 교류하고 협업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다이브 스튜디오 론칭에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실력파 아티스트와 신예 아티스트들이 한 공간에서 공존과 공유를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플로는 다이브 스튜디오의 론칭 파트너로 함께하며 다이브 멤버들의 음악 콘텐츠 생산과 확산을 위한 협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다이브 스튜디오 멤버들이 만드는 플레이리스트와 영상 콘텐츠를 플로 앱 및 플로 SNS 채널에서 서비스하고, 인디펜던트 아티스트의 음원 유통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플로 이용권, 하이엔드 오디오 디바이스 ‘아스텔앤컨’ 등을 다이브 스튜디오 멤버에게 증정한다.

[사진 플로]
[사진 플로]

최소정 드림어스컴퍼니 전략기획그룹장은 "다이브 스튜디오는 공유 경제의 장점이 음악계에도 긍정적으로 뿌리내리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뮤지션들이 리소스 공유와 이를 통한 공존, 소통의 힘으로 콘텐츠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플로가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로는 다이브 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스페셜 플레이리스트 ‘라이브 프롬 다이브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Live From DIVE Studios Playlist)’를 공개했다. 

플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프롬 다이브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는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곡이나 추천곡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플레이리스트 주자로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음악 그룹 어반자카파의 권순일이 참여했다. 

김명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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