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풍 링링에 ‘쓰러진 성균관대역’...‘초속 52m 강풍’ 지하철 단전·지연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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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태풍 링링에 ‘쓰러진 성균관대역’...‘초속 52m 강풍’ 지하철 단전·지연 잦아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09.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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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강력 태풍 ‘링링’ 서울 상륙...풍속 최대 초속 52.5m·반경 300km
초강력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외부에 설치된 안내판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초강력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외부에 설치된 안내판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초강력 태풍 ‘링링’이 북상하면서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링링'의 중심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황해도 해주 남서쪽 30㎞ 지역을 통해 육상에 도달했다.

이날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 외부에 설치된 안내판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링링의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52.5m에 달한다. 태풍 반경도 300㎞에 이르는 초강력 태풍이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이날 저녁이나 밤까지 강풍이 불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 및 수도권 등에선 이에 따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지하철 일부 구간에선 일시적 단전으로 지연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오후 3시경엔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행 열차가 선로에 떨어진 지적물로 30여분 이상 연착되기도 했다. 태풍 링링으로 인해 지하철 열차 전선에 비닐 등 이물질이 걸려 발생한 지연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쯤부터 지하철 1∼4호선의 지상 및 교량 구간에서 열차가 시속 40㎞ 이하로 운행하고 있다.

(왼쪽)성균관대역 전경 / 태풍 링링으로 쓰러진 성균관대역 안내판. [사진=2019수원시SNS서포터즈 블로그/온라인 커뮤니티 챕처]
(왼쪽)성균관대역 전경 / (오른쪽)태풍 링링으로 쓰러진 성균관대역 안내판. [사진=2019수원시SNS서포터즈 블로그/온라인 커뮤니티 챕처]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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