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안전점검...전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상태바
유동균 마포구청장,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안전점검...전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 박근우 기자
  • 승인 2019.09.07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6일 오후, 공덕역 인근 마포로6구역 공사장을 방문해 태풍 ‘링링’에 대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방문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사장을 살피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는지 점검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6일 오후 태풍 ‘링링’에 대비해 관내 마포로6구역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마포구는 전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