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지난 12일 아퓨어스가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 간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퓨어스(대표 최선덕)는 연구 실험용 미니돼지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약 5억 원, 당기순이익은 약 47억 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키움증권이다.
이석호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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