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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9,86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토] 출근하는 즐거움…‘내년에는 꼭 취업하게 해주세요’ [포토] 출근하는 즐거움…‘내년에는 꼭 취업하게 해주세요’ 최근 국내 청년(15∼29세) 실업률이 8%대로 1997년 외환위기 당시와 비슷하다. 이는 4%대인 전체 실업률보다 두배 이상이다.졸업 철을 앞두고 미취업 청년들이 내년 취업 성공을 기원하는 모습이 28일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 유통&라이프 | 정수남 기자 | 2017-12-29 06:58 ‘최저임금인상’‘주35시간근무’논의 뜨겁지만...노동 복지 사각지대에 선 ‘택배기사’ ‘최저임금인상’‘주35시간근무’논의 뜨겁지만...노동 복지 사각지대에 선 ‘택배기사’ 내년부터 최저시급이 7530원으로 인상되고 최근 신세계가 ‘주 35시간 근무제’를 선언하는 등 산업계가 ‘노동 복지 향상’ 이슈로 들썩이는 가운데, ‘택배기사’는 복지향상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업계 관계자는 “택배업계의 경우 최저임금인상 및 주 35시간 근무제 논의에 포함되기 어려운 업종이다”라고 평했다. 택배기사의 근무환경과 급여조건이 최저임금 및 주 35시간 등을 논하기 어려운 경우라서 그렇다.택배기사는 배달하는 택배 개수에 따라 급여를 받는 ‘지입 건당 수수료’ 방식으로 계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루 배 유통&라이프 | 이효정 기자 | 2017-12-28 14:47 '틀린말은 아닌데'...파리바게뜨, 직원수집계방식에 '부풀리기 꼼수' 의문 제기돼 '틀린말은 아닌데'...파리바게뜨, 직원수집계방식에 '부풀리기 꼼수' 의문 제기돼 파리바게뜨가 27일 ▲‘4212명(79%)의 제빵기사가 직고용을 원치 않는다’ ▲‘합작회사 해피파트너스와 계약한 제빵기사는 4152명’이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파리바게뜨가 제시한 수치를 두고 일각에서 ‘수치 부풀리기’ 꼼수가 아니냐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파리바게뜨는 직고용 시정지시 대상인 5309명의 제빵기사 중 휴직 또는 사직자 490명을 포함해 약 79%에 해당하는 4212명이 ‘직고용이 아닌 다른 대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또 합작회사인 해피파트너스와 계약을 체결한 제빵기사는 신입직원 430명을 포함한 4152명이라고 언급 유통&라이프 | 이효정 기자 | 2017-12-28 14:47 CJ프레시웨이, 나눔 활동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만들기’ 앞장서 CJ프레시웨이, 나눔 활동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만들기’ 앞장서 CJ그룹의 CJ프레시웨이가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앞장섰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달까지 매월 한 차례씩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독거장애인 10여 명을 대상으로 ‘혼자 먹는 밥이 아닌 함께 먹는 밥:혼밥 아닌 함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혼밥 아닌 함밥’은 지난 2015년부터 CJ프레시웨이가 진행해온 ‘쿡들이(Cook-들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및 독거장애인들이 CJ프레시웨이 전문 셰프로부터 요리를 배우고 지역 이 유통&라이프 | 이효정 기자 | 2017-12-28 13: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9199299399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