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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일 경제전쟁] 한일 분쟁 최대수혜국? "중국, GDP 0.5~0.7% 증가할 것" [한일 경제전쟁] 한일 분쟁 최대수혜국? "중국, GDP 0.5~0.7% 증가할 것" 4일 본격화된 한·일 무역분쟁으로 중국이 어부지리를 얻을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10일 한국경제연구원의 조경엽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 보고서 '한·일 무역분쟁이 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이번 한·일 무역분쟁으로 중국의 GDP는 0.5~0.7% 증가해 이번 분쟁의 최대 수혜국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일 무역분쟁의 주요 전선인 전기·전자산업 부문에서 중국의 시장지배력은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경엽 위원은 보고서에서 "한국과 일본이 주도하던 전기·전자산업의 경우 한국 생산이 20.6% 감소하고 일본 생 정책 | 양도웅 기자 | 2019-07-10 15:03 [한일 경제전쟁] "정치외교 실패가 근본원인"..."반도체 소재 30% 부족 시 GDP 2.2% 손실" [한일 경제전쟁] "정치외교 실패가 근본원인"..."반도체 소재 30% 부족 시 GDP 2.2% 손실" 한국경제연구원(이하 한경연, 원장 권태신)은 10일(수) 전경련 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일본 경제 제재의 영향 및 해법” 긴급세미나를 개최했다. 권태신 한경연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외에도 중소기업을 포함한 기업생태계 전반에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지적하며, “특히 미중 무역전쟁과 생산성 저하로 이미 성장이 둔화된 한국경제에 새로운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권 원장은 또한 “맞불 대응이나 불매운동 등 감정적 대응을 우선하는 분위기”를 우려하며, “기업 신용강등이나 성장률 저하 정책 | 박근우 기자 | 2019-07-10 11:09 마포구,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긴급 자금' 지원 마포구,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긴급 자금' 지원 최근 일본 정부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에 대한 대(對) 한국 수출규제를 본격화함에 따라 국내 산업과 경제 위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 내 관련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구는 피해 우려가 있는 마포구 소재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기업에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특별신용보증을 통한 자금 약 36억 원을 긴급 지원할 계획이다.중소기업육성기금은 1.5% 수준의 금리로, 특별신용보증을 통한 자금은 2.5~3%의 금리로 지원된다.구 관계 인사/동정 | 양도웅 기자 | 2019-07-10 09:43 [한일 경제전쟁] 정부, WTO이사회서 "일본 조치 자유무역 가치 심각하게 훼손" 비판 [한일 경제전쟁] 정부, WTO이사회서 "일본 조치 자유무역 가치 심각하게 훼손" 비판 우리 정부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서 열린 세계무역기구(WTO) 상품·무역 이사회에서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알렸다. 백지아 주제네바 대사는 이날 열린 WTO 이사회에서 회원국들에게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한 개 국가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정치적 목적으로 경제보복 조치를 취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의 조치는 우리 기업뿐 아니라 일본의 회사와 글로벌 시장에도 부정적 효과가 있어, 자유무역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라고 덧붙였다. 백지아 대사는 일본이 수출 규제의 근거로 주장한 '신뢰 훼손'과 정책 | 양도웅 기자 | 2019-07-10 09:2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