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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3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신규 확진 32→12명으로 줄어… 지역발생 10명·해외유입 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32→12명으로 줄어… 지역발생 10명·해외유입 2명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로 늘어난 지 하루 만에 다시 10명대로 줄었다.질병관리본부는 21일 오전 0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12명 추가돼 총 1만112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신규 확진자 중 지역 발생 확진자는 모두 10명으로 서울 3명, 인천 6명, 충남 1명이다. 해외유입 요인은 2명으로 검역 단계에서 1명, 지역에서는 서울 1명이 발생했다.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1명 추가돼 264명이 됐다. 격리해제 조치를 받은 확진자는 69명 추가돼 1만135명이 됐다 사회 | 서창완 기자 | 2020-05-21 10:19 대산공단 대기업, 번갈아 사고… 말뿐인 재발방지 대책 대산공단 대기업, 번갈아 사고… 말뿐인 재발방지 대책 충남 서산 대산공단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올해만 3건으로 공단에 입주한 대기업들이 번갈아 사고를 일으켰다. 기업들이 사고 때마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는데도 잊을만 하면 터지는 사고에 주민 불안도 커지고 있다. 대산공단 시설이 노후화해 정기 보수와 관리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는 평가가 이어진다.대산공단에서 가장 최근 발생한 사고는 지난 19일 LG화학 촉매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다. 이날 발생한 불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유해 화학 물질이 누출되지는 않았다.이날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서창완 기자 | 2020-05-20 18:21 구광모, LG화학 사고 현장 방문 “책임 통감… 원점에서 근본 대책 마련” 구광모, LG화학 사고 현장 방문 “책임 통감… 원점에서 근본 대책 마련”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LG화학에서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경영진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며 근본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구 회장은 피해자와 가족에게는 송구하다며 머리를 숙였다.LG그룹은 20일 구 회장이 충남 서산시 LG화학 대산공장을 헬기편으로 방문해 전날 발생한 사고 현장과 수습 상황을 살펴봤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은 신학철 부회장 등 경영진에게 안전환경 사고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구 대표는 이 자리에서 “인도와 국내 사업장에서 잇따라 일어난 사고와 관련 피해자와 철강/중공업/화학/조선 | 서창완 기자 | 2020-05-20 14:3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