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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업익률 ‧ 순익률 30% 넘는 '초알짜' 기업, KT&G·펄어비스·더블유게임즈·리노공업 등 16곳 영업익률 ‧ 순익률 30% 넘는 '초알짜' 기업, KT&G·펄어비스·더블유게임즈·리노공업 등 16곳 국내 2000대 상장사 중 작년 한해 부채비율이 100% 미만이고 영업이익률(영업익률)과 당기순이익률(순익률)이 동시에 30% 넘는 ‘초알짜 30-30 클럽’에 가입한 기업은 16곳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매출 1조 원 넘는 슈퍼기업 중에서는 ‘KT&G’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소장 오일선)는 30일 ‘2019년 국내 매출 2000대 상장사 중 부채비율 100% 미만이면서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30% 넘는 초알짜 기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대상은 국내 매출 기준 상장사 2000곳이 IT가전 | 박근우 기자 | 2020-06-30 22:46 삼성전자·포스코, 20년 연속 '매출 10조, 영업이익 1조' 클럽 등극...최근 10년간 대기업 탄생 '전무' 삼성전자·포스코, 20년 연속 '매출 10조, 영업이익 1조' 클럽 등극...최근 10년간 대기업 탄생 '전무' 삼성전자와 포스코 2곳만 20년 넘게 매출 10조·영업이익 1조 클럽에 연속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한 대기업 숫자는 지난 2010년을 정점으로 더 늘어나지 않아 향후 한국경제를 역동적으로 이끌어갈 슈퍼 스타급 기업 탄생이 절실한 실정이다.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가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의뢰해 ‘1998년~2018년 사이 상장사 매출 1조 기업의 영업이익 변동 조사’ 분석한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 내용은 1998년~2018년까지 상장사 기준 매출(개별·별도 재무제표 기준) 1조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20-01-22 11:22 지속성장연구소, 상장사 '매출 1조 클럽' 기업 전수 조사 '197곳'...서울 중구에 집중 '32곳 최다' 지속성장연구소, 상장사 '매출 1조 클럽' 기업 전수 조사 '197곳'...서울 중구에 집중 '32곳 최다' 한국경제의 핵심 엔진을 하는 매출 1조원이 넘는 슈퍼기업은 지난 1998년 83곳에서 2018년 197곳으로 20년 사이 100곳 넘게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하지만 지난 2012년 이후 6년간은 매출 1조 기업 성장이 점차 둔화돼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새로운 동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1998년부터 2018년까지 21년 연속 매출 1조 클럽에 가입된 기업은 50곳이었고, 이중 4곳은 같은 기간 ‘매출 10조 클럽’에 한 번도 빠지지 않은 초(超)슈퍼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조직개발 전문업체 지속성장연구소(대표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20-01-16 09:34 [그룹 분석-SM(삼라마이다스)①] 그룹 먹여 살릴 슈퍼기업 없는 SM그룹…매출 1위임에도 영업손익 꼴찌 한 기업은? [그룹 분석-SM(삼라마이다스)①] 그룹 먹여 살릴 슈퍼기업 없는 SM그룹…매출 1위임에도 영업손익 꼴찌 한 기업은? 삼라마이다스(이하 SM) 그룹은 불교 경전인 법구경에 나오는 삼라만상(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에서 사명을 따온 것이다. SM그룹에서 덩치가 가장 큰 기업은 어디이고 어떤 회사가 내실이 가장 좋을까.녹색경제가 살펴보니 올 7월 기준 이 회사의 계열사는 65곳으로 파악됐다. 이들 65개 기업의 작년 한해 매출 규모는 5조 3857억 원이고, 영업이익은 2234억 원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그룹 전체 영업이익률은 4.1%였다. 지난 해 그룹 전체 당기순이익은 3304억 원이었다. 작년 한해 자산 규모는 9조 8200억 원 수준으로 재계 일반 | 한익재 기자 | 2019-09-02 17: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