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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OEM펀드 운용사·판매사 등, 당국 제재 움직임에 전전긍긍 OEM펀드 운용사·판매사 등, 당국 제재 움직임에 전전긍긍 주문자상표부착생산펀드('OEM펀드') 와 관련된 금융회사들이 당국의 제재 움직임에 좌불안석이다대형금융기관의 지시를 받아 펀드를 운용하는 관행에 감독당국이 최근 관련회사들을 검사하고 제재를 심의하고 있는 중으로 파인아시아자산, 아람자산운용, KB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농협은행, 우리은행, 한국투자증권 등 다수의 금융회사들이 연루되 있다.OEM 펀드는 자산운용사가 아닌 판매사 등 투자자의 지시에 따라 운용되는 펀드를 통칭하는 것으로, 자본시장법상 금지돼있다. 펀드 운용은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은 자산운용사가 직접 담당해야 한다.1 금융 | 황동현 기자 | 2019-09-18 11:00 유경PSG자산운용, 사전승인없이 대주주 변경...과태료 140만원 유경PSG자산운용, 사전승인없이 대주주 변경...과태료 140만원 유경PSG자산운용이 대주주 변경승인 절차 위반 등으로 감독당국으로 부터 과태료 제재를 받았다.근래 금융감독원은 최근의 시장 구조와 자산 구성 변화로 자산운용업계의 리스크가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건전성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리스크 요인을 점검하는 등 자산운용사 및 펀드 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1일 감독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감독원은 유경 PSG자산운용이 대주주 변경승인 절차 위반, 고유재산과 집합투자재산간 정보 제공 금지규정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하고 기관 과태료 140만원, 임원1명 주의, 직원1명 주의 등으로 금융 | 황동현 기자 | 2019-08-01 11: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