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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WDS 2024]KAI·LIG넥스원 중동·아프리카 공략...국방부 K 방산 지원사격 [WDS 2024]KAI·LIG넥스원 중동·아프리카 공략...국방부 K 방산 지원사격 KAI·LIG넥스원·한화·현대로템·HD현대중공업 등 국내 방산 빅 5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2024 사우디 국제방산전시회(WDS)에 참가해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와 산업부 등 행정 부처도 지원사격에 나섰다.8일까지 열리는 WDS에 강구영 KAI 사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 어성철 한화시스템 사장, 신익현 LIG넥스원 사장 등 K-방산 업체 사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K-방산, 사우디 거점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공략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한 결과 K-방산은 사우디를 거점으로 중동·아프리카 시장 국방&방산 | 최지훈 기자 | 2024-02-06 09:21 [단독 방사청 24년 사업계획] K-디펜스, 우주 지휘 정찰 능력 바탕으로 기동화력 중점 보강 [단독 방사청 24년 사업계획] K-디펜스, 우주 지휘 정찰 능력 바탕으로 기동화력 중점 보강 방위사업청은 우주 지휘 정찰 능력을 향상시켜 기동화력 부문에서 3축 체계 중 2개의 축인 킬 체인(Kill Chain)과 대량응징보복(KMPR)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킬 체인은 한국이 북한의 핵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까지 구축하기로 한 한미 연합 선제타격 체제를 뜻하며, KMPR의 경우 북한이 미사일 공격을 할 경우 대규모 미사일 발사로 보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12일 이 단독 입수한 2024년 성과계획서에 따르면 방사청은 기동화력 부문에서 특수전 무기체계 보강 및 대화력전·종심 타격 능력 강화를 국방&방산 | 최지훈 기자 | 2023-10-12 13:44 [디펜스365] LIG넥스원, 소형 드론 저격용 K-재머 개발 착수...강구영 KAI사장,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 챌린지 동참 [디펜스365] LIG넥스원, 소형 드론 저격용 K-재머 개발 착수...강구영 KAI사장,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 챌린지 동참 이미 전장의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드론을 저격할 수 있는 전파방해·교란 체계개발 사업을 LIG넥스원이 수주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7일 ‘잠수함용 지능형 임무지원시스템 통합자동화 기술’을 수주한데 연이은 희소식입니다. 강구영 KAI사장은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에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최근 방산업계 소식을 이 정리했습니다...▲LIG넥스원, 244억원 규모 드론 저격용 K-재머 개발 착수 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은 최근 전장에서 활약이 두드러지는 드론을 저격하기 위해 소형무인기대응체계(Bl 국방&방산 | 김의철 기자 | 2022-11-24 05:14 LIG넥스원, 장거리 탐지 기술 개발 본격 착수..."공군 노후 레이더 교체로 조기경보능력 강화" LIG넥스원, 장거리 탐지 기술 개발 본격 착수..."공군 노후 레이더 교체로 조기경보능력 강화" 공군 방공관제부대가 운용할 장거리레이더가 국내기술로 개발된다.장거리레이더가 개발되면 최근 잦아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입에 대한 영공방어 조기경보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은 세계적으로 드문 장거리레이더 기술 보유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과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장거리레이더 개발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총 46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고정형 장거리 레이더 체 국방&방산 | 김의철 기자 | 2021-02-08 16:54 밀리테크 4.0 …스마트 국방으로 거듭난다 밀리테크 4.0 …스마트 국방으로 거듭난다 국방기술은 원시시대부터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고 세계사의 흐름을 바꿔왔다. 그 기술은 다시 산업을 발전시켰고 새로운 인류 문화와 문명을 창조하고 새로운 국제질서를 만들었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유전 공습이나 이란 군부 실세인 가셈 솔레이마니 제거작전에서 볼 수 있듯이 드론이 작전을 수행하고 전 세계 인류가 몇일 지나면 스마트 폰으로 생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시대가 됐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국방과 접목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려 하고 있다. '밀리테크 4.0'이 바로 그것이다. 여기서 한번 뒤쳐지면 그 국가는 미래를 장 경제 | 김의철 전문기자 | 2020-01-26 01:59 [국감]육군"3년뒤 병력 10만명 줄여...전투효율 극대화로 보완" [국감]육군"3년뒤 병력 10만명 줄여...전투효율 극대화로 보완" 육군이 급격한 인구감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46만 4000명 수준인 병력을 2022년까지 36만 5000명 수준으로 감축한다.육군은 11일 3군 통합기지인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 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국방개혁 2.0' 정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육군에 따르면, 현재 대상 부대 2053개 중 602개(29.3%)에 대한 개편이 완료됐다. 2025년까지 나머지 1451개 부대의 개편이 마무리될 예정이다.특히 육군 병력은 올해 46만 4000명에서 2022년 36만 5000명으로 9만 9000명이 국방&방산 | 김의철 전문기자 | 2019-10-11 15: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