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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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열혈강호 온라인’ 중국 서비스 연장 계약
  • 이준혁 기자
  • 승인 2026.01.13 1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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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연장 계약 통해 중국에서 안정적 서비스 제공
열혈강호 온라인 [사진=엠게임]

엠게임의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이 중국 파트너사 베이징후롄징웨이와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엠게임은 계약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년이며 계약금 규모는 1000만 달러(한화약 140억원)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두 회사의 장기간 축적해 온 운영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됐다. 

두 회사는 2005년 중국 진출부터 현재까지 총 9회에 걸쳐 계약을 체결하며 20여년 이상 장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은 향후에도 중국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게 됐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중국 시장에서 검증된 IP로, 이번 서비스 연장 계약을 통해 중국 내 IP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파트너사와 안정적인 운영과 IP 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현지에서 ‘열혈강호 온라인’은 지난 2019년 공성전 업데이트와 광군제 이벤트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며 역주행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중국 대형 게임사 킹넷과 그래픽 리소스 활용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시장에서 ’열혈강호 온라인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엠게임의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출시한 이후 20여년 동안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장수 게임 중 하나다. 2005년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했고 2005년부터 중국 진출을 시작했다. 

중국 서비스 이후 6개월만에 가입자 1200만명 동시접속자 30만명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여줬고 20년이 지난 지금도 안정적인 매출과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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