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P2E 블록체인 게임어워드에서 누미네가 운영하는 ‘귀혼M 글로벌(Ghost M global)’이 베스트 RPG를 수상했다.
P2E 블록체인 게임어워드는 전세계 Web3 게임과 관련 생태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커뮤니티 기반의 시상식으로 올해는 900여개의 게임과 400여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후보에 오르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엠게임의 ‘귀혼M 글로벌은’ PC용 MMORPG ‘귀혼’의 동양적 판타지 세계관과 횡스크롤 액션이 특징인 Web3 모바일 게임이다. ‘귀혼M’ 시스템에 P2E 및 NFT(대체 불가능 토큰) 요소를 결합하여 독자적인 게임 생태계를 구축한 작품이다.
‘귀혼M 글로벌’은 원작 IP의 탄탄한 동양 판타지 세계관을 모바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는 평가 속에 직관적인 P2E 시스템을 추가하여 좋은 반응을 얻는데 성공했다. 원작 특유의 무협 감성과 타격감을 유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 맞춘 Web3 서비스 환경을 제공했고 심사위원과 사용자 투표를 통해 베스트 RPG 부문 수상작이 됐다.
‘귀혼M 글로벌’은 누미네 플랫폼을 통해 지난 9월 출시되어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되고 있다. 누미네는 엠게임의 자회사 위즈게이트가 투자한 차세대 Web3 콘텐츠 플랫폼으로 ‘귀혼M 글로벌’을 비롯하여 ‘퀸즈나이츠’, ‘영웅 온라인’, ‘누미고 ‘등 다양한 Web3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엠게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엠게임 IP 기반 게임이 글로벌 Web3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되며 성과를 거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핵심 IP를 중심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