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 실시…920㎏ 수거
임직원 참여 페이퍼리스 조직문화 조성 추진
임직원 참여 페이퍼리스 조직문화 조성 추진
[녹색경제신문 = 문슬예 기자] 한화세미텍이 한화비전,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폐전기·전자제품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 환경 개선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3일 한화세미텍과 한화비전은 경기 성남시 판교R&D센터에서 한국환경공단과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비전과 한화세미텍은 ▲올바른 폐전기·전자제품 배출 문화 구축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 종이 없는 페이퍼리스(Paperless) 조직 문화 조성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 실천 과제로 양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판교R&D센터 입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운영했다. 총 920㎏의 폐전기·전자제품이 모였으며, 약 2.5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효과를 거뒀다.
이날 수거한 물품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로 전달돼 재활용 절차를 밟는다. 캠페인에 동참한 임직원에게는 판교R&D센터 인근 카페 이용 쿠폰이 제공됐다.
문슬예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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