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리니지W’와 ‘호라이즌 제로던’과 콜라보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지금까지 ‘리니지W’에 유명 IP와 콜라보를 꾸준하게 진행해 왔다. 그리고 이번에는 소니의 퍼스트파티 게릴라게임즈가 제작한 인기 게임 ‘호라이즌 제로던’과의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지스타에서 ‘호라이즌’ IP를 사용한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를 공개한 바 있다.
‘호라이즌’ 시리즈는 대자연과 기계생명체라는 독특한 설정과 수준 높은 게임성으로 수많은 게임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현재까지 약 4000만장 이상이 판매되며 플레이스테이션 대표 IP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리니지W’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호라이즌 제로던’의 주인공 에일로이의 변신 스킨 카드와 대표 몬스터 중 하나인 와쳐의 마법인형 스킨가드를 만날 수 있다. 에일로이의 필수 장비인 포커스도 ‘리니지W’ 이벤트 장비로 등장한다.
에일로이 변신 스킨 카드, 와쳐 마법인형 스킨 카드, 포커스 등 콜라보 아이템은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얻는 금속 샤드를 활용해 교환할 수 있다.
‘리니지W’는 12월 3일까지 3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용자는 기계가 된 마법인형 이벤트를 통해 일부 지역에서 지정된 시각에 등장하는 와쳐, 브로드헤드, 썬더죠 등 ‘호라이즌 제로던’의 기계 생명체를 처치하고 금속 샤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0분씩 이용 가능한 던전 침략당한 거인의 협곡도 플레이할 수 있다. 던전에서는 와쳐의 감시를 피해 브로드헤드를 사냥할 수 있다. 브로드헤드를 처치할 경우 얻을 수 있는 기계 코어를 활용하면 썬더죠를 유인하여 사냥할 수 있다. 브로드헤드와 썬더죠를 처치하면 금속 샤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리니지W’와 ‘호라이즌 제로던’의 콜라보가 어떤 반응을 얻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혁 기자 game@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