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스트 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사전 예약 돌입... 글로벌 무대서 퍼블리셔 역량 시험대
상태바
컴투스 '프로스트 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사전 예약 돌입... 글로벌 무대서 퍼블리셔 역량 시험대
  • 이지웅 기자
  • 승인 2024.09.10 1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타시드·쿠킹온에 이어 프로스트 펑크도 글로벌 서비스 목전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이미지=컴투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 [이미지=컴투스]

[녹색경제신문 = 이지웅 기자] 컴투스가 올해 초 퍼블리싱 사업 확대의 초석으로 삼겠다고 한 3종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켠다.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만큼, 이들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성장의 기틀을 닦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 8월에는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실시했다. 

한국어에 더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을 추가하고, 모바일/PC 크로스플레이 환경으로 어디서나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높은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동월에 출시한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하 BTS 쿠킹온)은 출시 하루 만에 일본 인기 게임 순위 1위 및 태국, 싱가포르, 멕시코, 칠레 등 15개 지역 인기게임 순위 TOP5를 차지했으며, 시뮬레이션 장르 14개 지역 인기 순위 1위, 캐주얼 장르 12개 지역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에 12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회를 달성했다. 

컴투스는 이러한 기세를 잇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새로운 도시 ‘파리’를 업데이트 했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과 에투알 개선문을 비롯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센 강변, 게임속에서 타이니탄의 콘서트가 열리는 대형 경기장 ‘스타드 드 프랑스’ 등을 구현했다.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의 출시도 가시화 됐다. 해당 게임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기록한 명작 생존 게임 ‘프로스트펑크’의 모바일 버전이다. 원작 개발사인 11비트 스튜디오와 ‘디아블로 이모탈’,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등 대작 IP 기반 모바일 게임을 다수 제작한 넷이즈가 개발하고 있다.

게임은 갑작스레 빙하기를 맞이한 인류가 거대한 증기기관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경영하며, 극한의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생존자를 모아 살아남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레이어는 생존과 번창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도덕적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며, 이 과정에서 원작이 가진 감동과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또한 플랫폼에 맞게 새롭게 바뀐 ‘탐험’, ‘법률’ 등의 콘텐츠를 통해 모바일 게임의 재미도 동시에 담았다. 자연재해를 직접 극복할 수 있는 미니 게임 콘텐츠인 ‘웨더 스테이션’, 유저들간 상호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거래소', '통신탑', 이 밖에 ‘특화 산업’ 같은 시즌제 콘텐츠 등 다양한 요소들을 플랫폼에 맞춘 형식으로 바꿔놨다. 

한편 컴투스는 이외에도 ‘GODS & DEMONS’, ‘プロ野球RISING’, 프로젝트 M, 프로젝트 SIREN의 서비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한 번에 다양한 장르 신작들을 서비스하게 된 만큼 운영 과정에서 미숙함을 보일 수도 있다"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노하우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과정"이라 밝혔다.

이지웅 기자  game@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