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0 관심 높은 진단·요양까지 보장하는 '삼성 고품격 인생보장보험도 선봬
- 보장성보험 포트폴리오 확대 위한 차별적 상품 개발 활발
삼성생명이 보장보험 판매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연령별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40~50대 고객을 타깃으로 진단 및 요양까지 보장하는 '삼성 고품격 인생보장보험' 출시 이후 3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을 잇따라 선보였다.
이번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은 주보험 하나에 고액암·일반암·소액암,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진단뿐만 아니라 장해, 입원, 수술 보장까지 30종의 다양한 핵심 보장을 담았다.
17일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보험사들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계약서비스마진(CSM)이 큰 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 포트폴리오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생애주기별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을 맞춤 보장하는 차별적 상품 개발이 활발한 추세"라고 말했다.
이번 삼성생명의 '삼성 다(多)Dream 건강보험'의 가입나이는 태아를 제외한 0세부터 35세까지다. 보험기간은 20년 또는 30년, 납입기간은 20년 만기의 경우 10년납으로, 30년 만기시에는 10/15/20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약관에 따라 중증 질병장해 외에도 경증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질병후유장해(장해지급률 3~100%) 보장을 신설하고, 뇌혈관 또는 심장 중증질환자의 산정특례 적용 시 가입금액의 50%를 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했다.
아울러 만기 생존 시 주보험 보장여부와는 무관하게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만기보험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학자금, 결혼자금 등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만기 시 만기보험금을 즉시 수령하지 않고 향후 은퇴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多)Dream 연금전환특약도 신규 부가했다. 이 특약은 만기보험금을 기본 보험료로 해 연금으로 전환하는 제도성 특약으로, 해당 기본 보험료가 500만원 이상이고 거치형으로 연금 전환 후 10년이 경과하면 기본 보험료의 10%를 장기 유지 보너스로 연금적립액에 더해 받을 수 있다.
앞서 삼성생명은 지난 9월부터 4050 고객의 관심이 높은 5대 핵심 질병 보장은 물론 납입면제, 환급 특약 및 건강관리서비스까지 업그레이드한 '삼성 고품격 인생보장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 고품격 인생보장보험'은 주보험 가입만으로 3대 질병인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과 중증장기요양상태 및 중증치매상태까지 총 5개의 핵심 질병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가입금액의 130%를 종신까지 보장한다. 또한 5대 진단 사유 발생 전에 사망 시에는 가입 금액의 100%를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 건강보험상품 중 납입면제 범위가 가장 넓고 다양한 신규 특약도 추가 탑재했다. 특히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한 삼성 건강관리서비스 시그니처도 제공하고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건강 보장뿐만 아니라 노후 자금까지 준비하길 원하는 고객이나 합리적인 보험료로 질병·간병 보장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 등 차별적 상품개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덕제 기자 financial@greened.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