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기획 [ESG경영] [ESG 뛰는 사람들] [ESG 특별기획] [데이터뉴스룸] [테크&디자인] 피플&리더즈 신년기획 [위기는 기회다] ESG 동향 ESG트렌드 환경정책 NGO 함께하는 경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지금 해외는 오피니언 데스크 ESG칼럼 기자수첩 특별기고 화제의 ESG 신간 디지털 혁신 AI&빅데이터 뉴디바이스&소프트웨어 5G&6G 모바일 VR AR & 게임 우주&사이언스 디지털금융&핀테크 블록체인&가상화폐 전체기사
기사 (2,7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구글 알파벳, 상공에서 인터넷망 제공하는 '태양광 드론' 프로젝트 중단 구글 알파벳, 상공에서 인터넷망 제공하는 '태양광 드론' 프로젝트 중단 구글이 인터넷 통신 제공용 태양광 무인기(드론) 프로젝트인 '타이탄' 프로젝트 중단을 선언했다.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알파벳(구글 모기업)이 2014년부터 추진한 '타이탄'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구글은 2014년 타이탄 우주항공을 인수하며 드론 개발에 착수했으나 2년만에 손을 뗐다. '타이탄'프로젝트는 지난해 이미 종료됐으며 참여해 온 직원들은 다른 프로젝트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구글은 태양광 드론을 띄워 개발도상국 및 지구촌 오지까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친환경 에너지 | 백성요 기자 | 2017-01-12 13:49 [CES 2017]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3방향 제시'...각종 신기술 공개 [CES 2017]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3방향 제시'...각종 신기술 공개 현대자동차가 ‘CES 2017’에서 다가올 융합과 초연결의 시대에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 수단’의 개념을 넘어 새로운 삶의 중심에 서게 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공개했다.현대자동차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 친환경 이동성(Clean Mobility) ▲ 이동의 자유로움(Freedom in Mobility) ▲ 연결된 이동성(Connected Mobility) 등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3대 방향성을 제시했다.아울러 ‘미래 기술을 통한 자유로움(INNOVATION FOR MOBILI 미래 모빌리티 | 조원영 기자 | 2017-01-05 11:56 [CES 2017] 현대차가 선보일 차세대 기술은?...자율주행ㆍ커넥티드 카 [CES 2017] 현대차가 선보일 차세대 기술은?...자율주행ㆍ커넥티드 카 현대자동차가 'CES 2017'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등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1대 ▲자율주행 VR 시뮬레이터 3대 ▲헬스케어 콕핏 1대 ▲투싼 커넥티드카 1대 ▲스마트 하우스 콘셉트 모델 ▲웨어러블 로봇 5기 ▲아이오닉 스쿠터 2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1대 등을 약 510㎡(약 169평)의 전시공간에서 선보인다. ◇ 자율주행차와 헬스케어 콕핏 현대자동차는 운전자가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운전자를 더욱 안전하게 보 미래 모빌리티 | 조원영 기자 | 2017-01-05 11:54 ‘전기차 전용 자동차보험’ 선보인다...동부화재 전기차를 대상으로한 전기차전용 자동차보험이 등장해 화제다.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전기자동차 특성에 맞는 보험료 할인과 보장으로 구성된 ‘전기차 전용 자동차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정부가 2020년까지 약 20만대보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에 따른 전기자동차 수요증가에 대비하기위한 것이다.가입대상은 10인승 이하의 자가용 전기자동차(개인용, 업무용)로 2월 11일 이후 책임개시 되는 계약부터 판매된다.동부화재 전기차 전용 자동차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자동차보다 보험료가 약 10% 저렴하다는 미래 모빌리티 | 조원영 기자 | 2017-01-04 09:21 GM, 악천후에도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쉐보레 볼트'로 테스트 GM, 악천후에도 가능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쉐보레 볼트'로 테스트 제너럴 모터스(GM : General Motors)가 미시간州 공공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시험운행에 나선다. GM은 전기차 쉐보레 볼트를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으로 선정했다.구루포커스誌에 따르면 GM의 메리 바라 CEO는 자율주행차가 디트로이트의 혹독한 겨울 날씨에 임무를 수행하는 방법을 평가하기 위해 곧 미시간 도로에서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겨울철 강설로 차선이 불명확한 경우 등의 상황에도 운전자의 간섭 없이 주행이 가능토록 하기 위한 기술 개발이 과제다.GM은 이 지역을 도로 사정이 미래 모빌리티 | 백성요 기자 | 2016-12-30 15:1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3113213313413513613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