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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마존 생리대 1위' 라엘, 저소득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바자회 참여 '아마존 생리대 1위' 라엘, 저소득층 여학생 생리대 지원 바자회 참여 아마존 생리대 부문 1위인 라엘이 민간 자선단체 ‘엄마마음’과 함께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녀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저소득층 생리대 후원 자선바자회’를 진행한다.라엘은 자선바자회 수익금 조성을 위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라엘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 전 품목을 바자회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라엘을 비롯한 40여개 업체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생리대 후원에 사용할 예정이며, 라엘은 보다 많은 여아들에게 생리대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자선바자회는 오는 4일 오전 1 유통&라이프 | 양도웅 기자 | 2019-07-03 13:34 '아마존 1위 생리대' 라엘, 청소년의 건강한 생리 문화 구축 위한 포미포켓·스타트카드 출시 '아마존 1위 생리대' 라엘, 청소년의 건강한 생리 문화 구축 위한 포미포켓·스타트카드 출시 '아마존 1위 생리대' 라엘이 학교교육 전문기업 ‘학교네’와 협업해 제작한 포미포켓 및 스타트카드를 선보인다. 라엘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생리 중 위생 관리를 돕고 초경을 시작한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건강한 생리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라엘은 ‘학교네’와 협업해 제작한 탈부착형 생리대 주머니 ‘포미포켓(For Me Pocket)’을 출시했다. 포미포켓은 단추가 달려 교복 치마나 바지 안쪽에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한 생리대 주머니로 착용시 겉으로 티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유통&라이프 | 양도웅 기자 | 2019-05-29 14:21 [창간기획] 강원도 산불 피해로 본 사회공헌 '기업 성금 68%'...외국계 기업 '강 건너 불구경' [창간기획] 강원도 산불 피해로 본 사회공헌 '기업 성금 68%'...외국계 기업 '강 건너 불구경' 녹색경제신문이 5월로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속가능 경제를 위한' 녹색경제신문은 을 주제로 5월 한 달 간 창간기획 시리즈를 게재합니다. [편집자 주] 우리나라는 대기업에 대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 대한 요구가 크다.대기업을 싸잡아 '적폐'로 규정하기도 한다. 과거 재벌이 정권과 결탁해 부정적인 사건에 연루된 일이 자주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대기업이 잘한 일에 대해 사회적으로 칭찬은 인색하다. 반면 외국계 기업은 이중잣대로 과대 평가받기도 한다. 과연 국내 대기업이 재계 일반 | 박근우 기자 | 2019-05-13 02:00 [창간기획] 강원 산불은 '국내 기업'만의 일?... 외국계기업 1만4200개 중 성금 기부 '1곳 뿐' [창간기획] 강원 산불은 '국내 기업'만의 일?... 외국계기업 1만4200개 중 성금 기부 '1곳 뿐' 녹색경제신문이 5월로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지속가능 경제를 위한' 녹색경제신문은 을 주제로 5월 한 달간 창간 기획 시리즈를 게재합니다. [편집자주]강원 산불이 발발한 지 한 달이 넘었다. 그간 사회 곳곳에선 직·간접적으로 구호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기업들의 지원이 눈에 띄었다. 전체 성금 482억원(5월2일 행정안전부 기준) 가운데 약 60% 이상이 기업발 성금이었다. 국내 기업들은 각자의 특기를 살려 다양한 형태의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 외국계기업 1만4200여곳 가운데 성금을 보 재계 일반 | 양도웅 기자 | 2019-05-10 19:30 '강원 산불 이재민 구호 동참' 외국기업 4곳 뿐...한국 재난에 '사회공헌 외면' 외국계 기업들 '강원 산불 이재민 구호 동참' 외국기업 4곳 뿐...한국 재난에 '사회공헌 외면' 외국계 기업들 강원도 산불 재난에 통신사를 필두로 국내 기업들의 대응은 빨랐다.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전국 각지에서 소방차와 구조대, 자원봉사자와 구호 물품 등이 강원 영동 화재 현장으로 날아들었다. 기업들도 발빠르게 움직였다. 성금을 보낼 뿐만 아니라 생필품을 보내고, 임시 거주지를 마련하고, 세탁차를 보내고,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대출 이자를 낮췄다. 화마가 가라앚은 지금도, 기업들은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일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다. 하지만 앞다퉈 현장으로 구호물품을 보낸 기업들에 외국계 기업은 보이지 않았다. ◆ 사랑의열매 재계 일반 | 양도웅 기자 | 2019-04-10 21: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