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한상의·한국외대 국제대학원, 브라질·멕시코 신정부 경제정책과 협력방안 세미나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와 한국외국어대 국제지역대학원은 14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조영준 외교부 중남미국 국장,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 대사, 루이스 엔히키 소브레이라 로페스 주한브라질 대사를 비롯한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질·멕시코 新(신) 정부 주요 경제정책과 협력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브라질·멕시코 경제정책 세미나.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 여섯번째)과 주요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넷째부터 조영준 외교부 중남미국 국장, 브루노 피게로아 주한멕시코대사, 김준동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페드로 다 모타 베이가 브라질 통합발전연구원 원장, 루이스 엔히키 소브레이라 로페스 주한브라질 대사, 루이스 루비오 멕시코개발원연구원 원장)

루이스 루비오 멕시코 개발연구원 원장이 ‘멕시코 新정부 주요 정책과 양국 관계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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