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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미세먼지 공기청정 필터 장착 '600대 차량에 확대'...이재웅 "숨 쉬도록 하겠다""타다 프리미엄 택시는 물론이고 쏘카도 기본으로 장착하도록 할 것"

쏘카의 VCND가 개발한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미세먼지 청정 필터를 장착한 차량을 전체로 대폭 확대한다. 

8일 이재웅 쏘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세먼지에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타다 베이직 블랙에만 장착 되어 있던 미세먼지 공기 청정 필터를 타다 베이직 모든 차량에 장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타다를 이용하시는 승객도 이제 타다타고 숨 좀 쉬시고 장시간 운전하시는 드라이버 분들도 미세먼지 걱정 덜 하고 쾌적하게 운전, 탑승할 수 있다"며 "앞으로 타다 프리미엄 택시는 물론이고 쏘카도 기본으로 장착하도록 해서 쏘카나 타다를 이용할 때만이라도 숨 좀 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웅 쏘카 대표

쏘카 관계자는 "타다 '베이직 B' 600여대에 공기 청정 필터를 장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쏘카는 지난해 11월 말, 타다 '베이직 B' 서울 지역 카니발 블랙 50대에 한정적으로 공기 청정 필터를 장착해 우선 적용한 바 있다.  

타다 베이직 B 차량에는 무료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기 등 기존 옵션에 공기 청정 필터, 섬유 탈취제 옵션이 추가됐다.

공기 청정 필터는 0.3μm 크기의 아주 작은 초미세먼지를 98% 이상 제거해 더 쾌적한 환경에서 타다를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용 헤파 콤비 필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루프트 코리아의 헤파 에어컨 필터가 적용돼 차량 내부 초미세먼지 농도 10μg/㎥ 이하로 유지된다. 

타다는 600여대 차량에 공기 청정 필터를 장착한다.

한편, 타다는 11인승 승합차를 활용한 기사 제공 렌터카 서비스로 최근 가입자가 4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초 OBT(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지난해 10월 출시 이후 자동 배차 시스템, 친절한 드라이버, 깔끔한 차량 내부와 편의 옵션 등 입소문을 탄 것.

쏘카와 VCNC는 빠르게 증가하는 사용자 규모에 맞춰 운행대수를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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