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대표이사 권민석)가 수성범어 에일린의뜰 조기완판, 동대구 에일린의뜰 1순위 마감에 이어 수성범어W(1,868가구)를 상반기 중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 권민석 대표는 “지속적인 부동산정책 강화에도 불구하고 아이에스동서가 ‘에일린의뜰’ 브랜드로 건설본가로 명성 높은 대구입성에 성공하고 있다”며,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수준 높은 대구시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로 브랜드의 힘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아이에스동서가 이어갈 다음 프로젝트는 수성구는 물론, 전 대구시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범어네거리 ‘수성범어W’다.

‘수성범어W’는 수성구 범어동 189-2번지 일원, 두산위브더제니스 맞은편에 총 1,868가구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 78㎡~102㎡로 구성된 이 단지는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분양이 528가구로 알려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지난해 11월, 대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집수리 이웃사랑 성금으로 2억원을 전달하였으며, 불우이웃을 위해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뜨거운 성원으로 환영해주신 지역민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구주거문화 가치상승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히며, “지역사회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함께 잘 사는 도시 대구로 가꾸는데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대표이사 권민석)는 23일, 48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773명이 신청해 평균 18.13대 1, 최고 38.77대1(59A)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당해마감하고, 1월 30일 당첨자발표에 따라 2월 11일~13일가지 3일간 정당계약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