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6일 신사동에 위치한 폭스바겐 아트 & 라이프 스타일 하우스 ‘The Art:eon (디 아테온)’에서 폭스바겐의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의 출시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동욱, 한혜진, 재경, 김동욱, 강기영을 비롯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고, 가수 린(LYN)과 쇼 미 더 머니 출연자인 pH-1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폭스바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아테온'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로, 전세계 자동차 전문가들로부터 폭스바겐 브랜드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세단이라는 찬사를 얻었을 정도로 유려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넉넉한 실내공간, 탄탄한 주행성능, 안락한 승차감, 탁월한 경제성 등 세단이 갖춰야 할 미덕을 모두 갖춘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으로, 폭스바겐 세단 라인업의 최상위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행사가 열린 전체 6층 규모의 ‘The Art:eon(디 아테온)’은 폭스바겐코리아가 아테온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아트&라이프스타일 하우스다. 아테온 전시와 함께 아테온을 표현하는 예술작품, 아테온에 관한 이야기를 다채롭게 풀어냈다.

갤러리, 카페, VR 스튜디오, 레스토랑 등 층별로 마련된 디 아테온의 공간은 일반 고객 모두에게 열려있다. 

올해 연말까지 개장하며 홈페이지 및 방문 접수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