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 게임 특화 스마트폰 '레이저2' 이어 아수스·샤오미 게이밍 스마트폰도 '출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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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게임 특화 스마트폰 '레이저2' 이어 아수스·샤오미 게이밍 스마트폰도 '출시 검토'
  • 정동진 기자
  • 승인 2018.11.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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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레이저 2 출시 예정...판매 상황에 따라 아수스, 샤오미 등 확대 예상

아수스(ASUS)의 ROG 폰과 샤오미의 블랙 샤크 시리즈도 국내에 출시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로써 국내에서 해외 게이밍 스마트 폰 경쟁의 장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CJ헬로가 게임에 특화된 스마트폰 '레이저2(Razer Phone2)'에 이어 아수스와 샤오미의 게이밍 스마트 폰도 국내 출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J헬로는 이달 30일 레이저 국내 총판 ALT와 함께 헬로 모바일을 통해 레이저의 2세대 게이밍 스마트폰 레이저2를 출시한다.

향후 레이저폰 2 판매량에 따라 아수스와 샤오미의 출시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레이저2

게이밍 기어업체 레이저는 14일 대만을 시작으로 미국(16일)에 이어 30일 한국에 이르기까지 출시지역을 늘리고 있다. 

몇몇 사용자들은 레이저2 이전에 1세대 제품을 국내 오픈마켓을 통한 해외 직구로 구매해 사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외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이라 국내에서 사용하려면 제약이 많다. 이들 제품은 해외 전용으로 출시되어 국내 통신 환경에서 통화 품질과 데이터 속도 저하나 애플리케이션 미지원, 각종 부가서비스, 애프터서비스(A/S) 등에서 제약을 받는다. 특히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치명적이다.

일부 온라인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샤오미의 블랙샤크2는 헬로모바일을 통해 개통할 수 있다. 그러나 정식 출시 전이라 KT 통신망을 이용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CJ헬로 관계자는 "게이밍 스마트 폰이 '블랙베리 키' 시리즈처럼 대중적인 폰은 아니지만, 확실한 수요는 있다"며 "ASUS와 샤오미뿐만 아니라 다른 브랜드도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검토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정동진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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