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뜨블랑슈, 공식 후원한 '200회 재즈파크'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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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뜨블랑슈, 공식 후원한 '200회 재즈파크' 공연 성료
  • 안세준 기자
  • 승인 2018.11.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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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파크빅밴드·웅산·전제덕 뮤지션 참여
까르뜨블랑슈가 공식 후원한 '200회 재즈파크' 공연이 성황리 종료됐다.

디아이플로의 까르뜨블랑슈가 공식 후원한 재즈 공연이 성황리 종료됐다.

11일 까르뜨블랑슈는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0회 재즈파크'를 공식 후원하며 국내외 다양한 뮤지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참여 뮤지션으로는 18인조로 구성된 재즈파크빅밴드,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국내 하모니카 연주가 전제덕이다.

까르뜨블랑슈에 따르면 이날 재즈파크빅밴드, 웅산, 전제덕은 특유의 재즈 선율로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웅장한 사운드에 독창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주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까르뜨블랑슈 관계자는 “지난 2002년 3월 첫 공연을 시작한 재즈파크가 200회를 기념할 수 있게 돼 뜻 깊다”며 “브랜드 콘셉인 아트 앤 컬쳐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세준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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