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신촌학원이 마스터토익 유나 신 강사가 이끄는 ‘시험대비 실전반’ 토익 강좌를 오는 10월 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유나 신 강사는 파고다어학원에서 2년 이상 강의를 꾸준히 하고 있는 영어교육 및 토익 전문 강사다. 종로학원에서 여의도학원으로 이동 후, 오는 10월부터 파고다 신촌학원에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구토익 및 신토익 990점 만점을 보유한 유나 신 강사는 “토익에 관한 모든 비법을 완벽하게 전수하겠다.”며, “시험대비 실전반인 만큼 토익 800~900점 이상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최대한 많은 문제풀이를 통해 토익 실전 감각을 키우고, 파트별 공략법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실전반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오답률이 높은 문제 분석을 통한 ‘맞춤화 강의’를 진행한다. 기출 어휘 및 문제를 매 수업마다 추가로 무한 제공해 수강생들이 최대한 많은 문제들을 풀어서 실전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파고다 신촌학원은 단, 10일간 10월 모든 수강생들에 한해 얼리버드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화)부터 27일(목)까지 파고다어학원 수강 등록 시에 10%를 할인해준다. 신규 고객에게는 5%가 추가 할인돼, 최대 15%의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 모바일, 오프라인 모두 동시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또는 파고다 신촌토익학원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