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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멕시코 간 ‘NAFTA 개정’ 협상 후 세계 주식 시장 지수 최고치 기록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2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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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가 무역 긴장을 완화하는 협정을 맺은 27일  월요일 직후 세계 주요 주식 시장 지수는 지난 5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뉴욕 시간 기준) 보도했다.

세계 주가 지수를 작성해서 발표하는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보유하고 있는 전세계 47개국의 주식 시장 거래 지수는 미국과 유럽 시장을 걸쳐 0.98% 상승하며 올 3월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과 멕시코가 북미자유무역 협정(NAFTA)을 조정하기로 합의하면서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가 기록을 갱신하는 한편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구리 가격이 상승했다.

새 나프타 개정안은 나프타 회원국인 캐나다에 자동차 무역에 대한 새로운 조건에 동의하도록 압력을 가하게 됐다. 만일 3국 협정이 체결된다면 세계 무역 긴장의 확대에 대한 우려를 완화할 수 있게 된다.

미-멕시코 간 NAFTA 협정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무역 긴장으로 안전 통화 역할을 하던 미 달러화에 대한 세계 주요 핵심 통화도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 평균 지수는 259.29 포인트 (1.01 %) 오른 26,049.64를 기록했으며 S&P 500 지수는 22.05 포인트 (0.77 %) 오른 2,896.74를, 나스닥 종합 지수는 71.92 포인트 (0.91 %) 오른 8,017.90을 각각 기록했다.

여기에 독일 기업 심리 조사 결과, 유럽의 낙관적인 분위기도 더해져서 범유럽 FTSEurofirst 300 지수도 0.52 % 상승했다.

또한 투자전문가들은 특히 이탈리아를 무역 분쟁에서 리스크 위험이 적어 글로벌 경제에 도움이 될 무역 상대로 보고 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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