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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게임스콤 게임박람회,시간과 장소 불문한 최신 비디오 게이밍 문화 선보여2018년 핵심 주제는 스마트폰과 표현의 자유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8.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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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esy: Gamescom, Koelnmesse.

매년 독일의 주요 도시에서 번갈아 열리는 유럽 최대의 연례 게임 부문 사업 박람회인 게임스콤(Gamescom)이 올해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 동안 독일 쾰른에서 개최됐다. 

8월 21일 언론 공개 이후 22일 수요일부터 25일까지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50개국 이상의 출품 업체가 최신 개발된 게임 제품을 선보인다.

매년 독일의 도시 쾰른에서 열리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이 무역 박람회에서 올해는 특히 전에 없이 많은 컴퓨터 게이머들이 컴퓨터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비디오 게임을 즐기는 추세가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펠릭스 팔크(Felix Falk) 독일 게임 산업 연맹장은 말했다. 

또 정기 회원 구독제 게임과 클라우드 게임도 올해 유독 뜨거운 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출품된 게임 제품들 중에서, 독일 베를린의 독립 게임개발업체인 페인트버켓 게임스(Paintbucket Games) 사가 발표한 ‘가장 어두운 시대를 헤치고(Through the Darkest of Time)’로 이름된  비디오 게임은 현재 독일에서 스와스티카 나치 심볼 표시가 위헌으로 불법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술적 표현의 목적으로 유럽 소프트웨어 자율 규제 기관(European Software Self-Regulation Body)의 특별 허가를 받은 비디오 게임이다.

이로 해서 컴퓨터 게임은 ‘개인적이고 예외적인 경우’ 비디오 게임은 영화 및 출판물과 동인한 수중의 예술적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는 매체로서 인정받고 있다며 게임스콤 측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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