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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더프레임 TV' 차세대 모델 출시미국시장서 스마트 인테리어 디자인 아이템으로 포지셔닝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7.0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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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더프레임' 아트 OLED TV. 켜져 있을 때엔 텔레비젼 꺼져 있을 때엔 벽에 걸린 명작 예술품. Image courtesy: Samsung.

삼성전자는 차세대 ‘더프레임(The Frame) TV’를 미국 시장에 발표하고 그동안 삼성 디자인 팀이 집중적으로 추구해 오던 디자인 지향적 ‘앰비언트 모드(Ambient Mode)’ 기능의 고화질 QLED 디스플레이 텔레비젼인 차세대 ‘더프레임(The Frame)’ TV를 2일 미국 시장에 발표했다.

더프레임 TV는 작년 2017년에 처음 선보인 삼성전자의 신제품 TV 라인으로 액자에 담긴 대형고급 미술작품을 연상시키듯 켜져 있을 때에는 일반 TV 기능을, 꺼져 있을 때에는 아름다운 미술작품을 데스플레이해 주어 집안을 꾸며주는 인테리어 디자인 아이템으로 변신한다.

더프레임 TV는 꺼져 있는 앰비언트 상태에서 세계의 저명한 박물관, 미술관, 소장처 및 개인 컬렉터에 수집되어 있는 회화, 조각, 사진 등 작품을 디스플레이하여 벽에 걸린 세계 명작 예술품이 된다. 개별 작품은 삼성 아트 스토어에 가입하면 미화 4,99 달러에 구입할 수 있고 신규 가입자에게는 1개월 사용료 무료 혜택을 준다.

이번 삼성전자는 작년 소개된 버젼인 HDR Pro 보다 성능이 향상된 차세대 SK UHD 화면(고속무선데이터 HDR 10+ 장착), 개선된 스마트 기능 및 사용자가Wi-Fi 및 삼성전자 제품 연계 계정 정보를 별도의 암호 입력 없이 스마트폰과 TV 사이 호환해 제어할 수 있는 추가 맞춤 기능을 보강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또한 최근 삼성이 채택한 빅스비(Bixby) 음성 명령 기능으로 TV 채널은 물론 삼성 가정용 디바이스를 원격 제어할 수 있도록해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음성기반 AI 가상 비서 애플리케이션의 보다 폭넓은 상용화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레임 TV는 목록엣 수록된 작품을 음악 재생 목록 처럼 차례로 번갈하가며 디스플레이한다. TV내에 장착된 센서는 실내의 시간대와 밝기를 감지하고 그에 따라 화면 밝기를 자동 조정한다. 현재 프레임 TV의 베젤은 검정색, 흰색, 브라운, 베이지 등 4가지 색상이 제공되어 공간 내 인테리어와 조화시킬 수 있다.

2018년형 삼성 ‘더프레임 TV’는 소비자 가격 1,999 달러(55인치)와 2,700 달러(65인치)에 책정되어 2일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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