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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TV 시청시간보다 인터넷 이용 시간 길어진다
  • 박진아 IT칼럼니스트
  • 승인 2018.06.1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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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flix Korea.

미디어 사업 대행사인 제니스 (Zenith)의 추측에 따르면, 드디어 내년부터 현대인들은 처음으로 TV를 시청하는데 보내는 시간 보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게 될 것이라 한다. 

2019년부터 소비자들은하루 평균 170.6 분, 환산하면 근 3시간을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소비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근소한 차이이나 TV를 시청에 보내는 시간 170.3 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인터넷에서 소비하게 되는 것이다. 

제니스 (Zenith)는 미디어 사는 TV 신호 및 종이 신문의 방송 전송과 인쇄물 배포 방식을 관찰하고, Netflix 및 YouTube와 같은 인터넷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웹 비디오 시청율과 인터넷판 오라인 신문 사이트의 방문・소비 횟수를 측정한 결과 그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올해 전세계 미디어 소비량의 거의 4분의 1이 모바일 부문을 통해 이루어졌는데 이는 2011년 대비 5%가 증가된 수치다. 매년 일반인은 이 여러 형태의 미디어로 하루에 약 8 시간을 소비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TV 시청인구가 더 많다. 종전 지니스 측은 2020년까지 유럽, 남북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TV가 가장 널리 소비되는 미디어 매체로 군림할 것이라 예측했으나 그같은 현상은 예상보다 빨리 뒤엎어진 셈이 되었다.

박진아 IT칼럼니스트  feuillet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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