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정읍의 아파트 분양시장이 최근 신규분양 소식으로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정읍시 상동 25번지 일원에 들어설 ‘정읍 상동 제일 오투그란데’는 오는 7월초 분양을 앞두고 지역내 실수요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5년연속 전라북도 건설실적 1위기업 ‘제일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오투그란데”는 산소가 살아 숨쉬는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단지설계와 실용적이고 혁신적인 내부특화설계로 전북지역은 물론, 경기, 대전지역까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어 왔다.

올 초에는 익산 동산동, 어양동, 금마면 세 곳에서 동시분양하여 한 달여만에 100% 분양완료를 하는 등 전북지역 주거문화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읍 첫번째 오투그란데로 주목받고 있는 “정읍 상동 제일 오투그란데”는 지역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상동에 위치하며, 특히 한솔초, 학산중ㆍ고, 정읍중ㆍ고, 정읍여고 등의 우수학군은 물론, 도서관과 학원가가 인접하여 교육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형 설계를 통해 지역내 노후화된 기존아파트와의 차별성을 두었고, 전세대 4Bay 판상형 평면구성을 통해 각 세대별 채광과 통풍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인테리어 설계 또한, 기존 아파트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대형보조주방 및 대형드레스룸 설계는 물론, 각 실별 넉넉한 수납공간을 창출하였다.

“정읍 상동 제일 오투그란데”는 선호도 높은 전용 84㎡와 정읍지역에서 희소성이 높은 전용 109㎡, 114㎡의 대형평면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견본주택에 관한 문의가 늘고 있는 가운데, 모델하우스는 7월초에 오픈 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전라북도 정읍시 상동 370-5(상동우체국 맞은편)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