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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역사적 첫 만남...통역대동 단독회담 들어가[북미정상회담]트럼프, "오늘 회담 엄청나게 성공할 것"..김정은 "과거의 관행이 발목을 잡았다"
세기의 악수를 나누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JTBC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역사적인 첫 대면을 가졌다. 

양 정상은 회담장소인 싱가포르 카펠라호텔 입구 좌와 회랑에서 걸어나와 첫 대면을 가졌으며, 이어 8초간 악수를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악수를 하며, 김 위원장의 양쪽 어깨를 가볍게 잡는 등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ㅣ

8초간의 악수를 하며, 사진 포즈를 취한 후 양 정상은 복도를 따라 회담장으로 걸어가면서도 대화를 이어나갔다. 통역을 동반한 양 정상은 대화를 나누며 가볍게 미소를 짓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대면이)무한한 영광이다. 좋은 희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쉽지는 않았다. 우리 발목 잡았던 과거 있지만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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