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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o meet you, Mr. President"...김정은, 악수하며 트럼프에 영어로 인사
<KBS 캡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역사적이니 첫 만남에서 영어로 인사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정상 회담에 앞서 김정은 위원장이 '영어'로 소통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었다.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만나서 반갑습니다, 대통령님”(Nice to meet you, Mr. President)이라는 말로 인사를 건냈다.

김 위원장은 어린 시절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서 유학을 한 만큼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트럼프 대통령과도 간단하고, 부담없는 내용은 영어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예상됐다.

해외 언론은 김 위원장의 영어실력이 꽤 수준 높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13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였던 데니스 로드먼이 방북했을 당시 두 사람이 농구 경기를 관람하며 영어로 직접 대화를 나눈 바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 통역은 김주성 북한 외무성 통역요원이 맡는다. 김주성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평양 방문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방미 때도 통역을 맡은 바 있다.

해외 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와 김 위원장의 단독회담에서 양국 통역사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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