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24일 단 하루 아이들을 위한 선물 특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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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 24일 단 하루 아이들을 위한 선물 특가전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4.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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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아동복부터 여름 샌들, 육아용품까지 최대 80% 세일

LF계열사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가정의 달을 일주일 여 앞두고 24일 하루 동안 각종 선물용 아이템을 특가로 판매하는 ‘선물 주는 예쁜 보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동복, 도서완구, 육아용품 등을 최대 80%세일하고, 어린이날 맞춤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이 날 하루 보리보리를 방문하는 회원 전원에게는 8% 장바구니 쿠폰 2장을 증정하고, 국민카드와 원더페이로 결제 시 각각 3,000원과 4,000원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보리보리 모바일 앱을 설치한 고객에게는 최대 2,000원의 적립금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백화점 및 아울렛 입점 브랜드부터 연령대별 카테고리의 대표 아동복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포래즈와 월튼키즈는 여름 신상품부터 이월상품까지 구성해 반팔 티셔츠, 데님팬츠 등을 5,000원대부터 판매하고, 네파키즈의 기능성 티셔츠는 7,900원, 러닝 하프팬츠는 1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연령대별 아동복 특가상품으로는 모이몰른이 베이비용 여름 점퍼를 100장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9,000원에 판매하고, 트렌드키즈 카테고리의 앤디애플은 1만원대 래쉬가드 세트를 비롯해 여름 시즌 아이템 전품목을 무료로 배송해 준다. 9세 이상 주니어를 위한 의류로 아워큐가 S/S 시즌 상품을 50%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종 데일리 패션 아이템을 4,000원부터 마련했다.

여름철 편하고 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아동용 슈즈 제품도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키즈와 나이키키즈의 운동화, 아쿠아슈즈를 1만원대부터 살 수 있고, 폴로키즈는 샌들 26종을 2만 9,750원 균일가로 구성했다. 콜맨슈즈와 페이퍼플레인키즈는 장마철 필수 아이템인 아동용 레인부츠를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로 선보인다. 

패션 아이템 외에도 여름 시즌 필수 육아용품인 보니타베베의 쿨매트가 특가로 마련돼 있으며, 어린이날 선물로 좋은 디즈니, 영실업, 토이트론 등 국내외 대표 캐릭터 및 완구 기업의 장난감과 인형을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부모님을 위한 제품으로 솔가 영양제는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휴테크 안마의자도 이 날 하루 특가로 선보인다.

보리보리 박윤정 부장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아이템들을 엄선해 이번 기획전을 구성했다”면서 “단 하루 동안만 특가로 마련된 만큼 가족을 위한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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