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쉬운 해외 직구 위해 어플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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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쉬운 해외 직구 위해 어플 업데이트 실시
  • 김민주 기자
  • 승인 2018.04.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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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모바일 어플을 통한 해외 제품의 구매가 쉬워진다.

美 IT 전문 매체 더버지(The Verge)는 17일(현지시간) 아마존이 모바일 어플을 통해 해외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 어플은 이번 업데이트 후 총 5개의 언어(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독일어)를 지원하며 25개의 통화로 가격이 표시한다. 지원 언어와 통화는 올해 말 더 추가될 예정이다.

구입자의 국가로 배송 가능한 제품을 분류하고 가격, 배송 비용, 수입 관세 등을 표시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또, 아마존은 고객이 물품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통관 수속에 관여하는 택배회사와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한국과 같이 현지 아마존 사이트가 없는 국가의 사용자들은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 가격과 언어를 수동으로 변경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번 업데이트로 이런 어려움이 해결돼 아마존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어플에서만 적용돼 아마존 사이트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김민주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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