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연상시키는 음각 패턴과 골드 빛 펄이 함유
샌프란시스코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benefit)가 허니 치크 블러셔 ‘골드 러쉬’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블러셔 골드 러쉬는 금을 연상시키는 음각 패턴과 골드 빛 펄과 향을 자랑한다. 반짝이는 골드펄을 함유해 한 번의 발림으로도 살구빛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은은한 펄과 살구빛 컬러로 쿨톤부터 웜톤까지 모든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정효정 베네피트 홍보팀 과장은 “봄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하는데 있어 블러셔는 필수 아이템”이라며 “블러셔의 강자 베네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러쉬를 활용해 마치 꿀을 머금은 듯 탱탱한 살구빛 반짝임을 양 볼에 연출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네피트 ‘골드 러쉬’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베네피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베네피트 홈페이지나 고객 지원센터를 통해 알 수 있다.
정희조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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