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한 '스마트 공장' 구현...스틱PC, 산업현장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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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스마트 공장' 구현...스틱PC, 산업현장서 '관심'
  • 백성요 기자
  • 승인 2018.03.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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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PC가 산업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스마트 공장 구현을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부터다. 지난해 10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 만년필 모티브의 에이수스 TS10 모델은 13cm크기에도 불과하다. 

스마트 공장화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각 기업의 특성에 따라 그 방법이 매우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제조 현장 내에 설치된 센서를 이용하여 수집된 데이터를 중앙처리장치가 실시간 분석하여 효율성을 향상 시키거나 불량률을 낮추는 업무를 진행한다. 거기에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기 위해 다품종 소량 생산 혹은 커스터 마이징을 적절히 반영하여 스마트 공장 구현에 힘쓰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틱PC 이미지 <에이수스 제공>

유명 ERP System 업체인 '온라인 바다'에서 제작하는 물류 및 생산 관리 시스템에는 현재 에이수스(ASUS)의 스틱PC TS10 모델이 탑재 되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각 제품의 생산 공정은 자동센서를 통하여 정상과 불량 판정을 구분하며 그 현황은 중앙 컴퓨터로 집결 된다. 그 과정을 에이수스(ASUS)의 스틱 PC로 각 생산 단계에 있는 관리자가 무선으로 신호를 주고 받고 모니터링 하면서 관련 생산 공정을 한 눈에 보고 그에 따른 조치를 즉각적으로 취하고 있다..

분진과 외부에 노출 되는 등 여러 가지 제품 하자 여부 역시 ERP 공급업체 입장에서는 큰 고민일 수 있다. 하지만 Stick PC TS10 모델의 경우 1년간, Mini PC UN45H-VM214Z 모델의 경우 3년간 A/S를 지원한다. 해외브랜드로서는 보기 드문 서비스로 기업입장에선 스틱 PC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미니 PC UN45H-VM214Z 모델에 대한 산업체의 반응도 매우 뜨겁다. 크기만 작을 뿐 높은 성능과 확장성을 갖춰 다양한 시장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I/O 연결성은 데스크톱 PC와 차이가 없고, Windows 10을 기본 장착하고 있기때문에 운영체제 구매비용 절감은 물론 손쉽게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32GB M.2 SSD로 사무실 및 가정에서 보다 신속한 컴퓨터 환경을 경험 할 수 있다.

4K 멀티미디어 작업이 가능하도록 인텔 HD 그래픽스를 탑재해 대형 전광판, 고사양 디스플레이 장비를 구동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과 멀티미디어 작업을 진행하는데 충분한 성능이 구현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 등을 바탕으로 현재 국내에서는 무인 발권기, 푸드 코트 선택 및 호출기에도 내장되어 다양한 산업체에서도 큰 만족을 나타내고 있다.

고사양 퍼포먼스를 발현함에도 부드러운 곡선 처리와 세련된 동심원 디자인으로 어떤 인테리어에로 조화롭게 어울려 가정에서도 인기가 좋다. 저소음 팬을 설정하여 풀로드 상황에서도 타사 제품의 60%에 불과한 26.5 dB 소음이 발생한다. 음악 영화감상 시에도 전혀 방해 받지 않아 가정뿐 아니라 도서관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에이수스(ASUS) 관계자는 “최근 들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성과를 얻으려는 업체들에게 주목을 받으면서 함께 조금씩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에이수스(ASUS)만의 경쟁력있는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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