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생리대 클라우드나인(Cloud9)이 추가 기부영상을 공개했다. 얼마전 ‘소복소복’으로 정식 솔로가수로 데뷔를 한 김소희와 아이돌그룹 마이틴이 그 주인공. 이들은 30초 동안 최선을 다하며 기부에 임했다.

클라우드나인은 미혼모협회, 저소득층가정에 생리대 기부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클라우드나인’은 기타 시중 제품들과 달리 날개를 포함한 예민한 피부에 닿는 모든 부분까지 100% 순면을 적용한 제품으로, 여러 실험들을 통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더블에어레이드를 사용한 역류방지 기술로 역류걱정이 전혀 없이 깔끔하고 깨끗한 그날을 맞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보관함 겸용의 산뜻한 박스패키지로 차별화했다. 타 생리대와와는 다르게 화사한 봄과 같은 패키지에서 직접 간편하게 뽑아 사용할 수 있고, 보관하기에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생리대 보관함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

‘클라우드나인’은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을 통하여 구매가 가능하며 현재 구매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향후 전국 대형 마트 및 드러그스토어, 편의점 등으로 ‘클라우드나인’의 판매 채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클라우드나인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예인들과 함께한 기부 캠페인 영상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