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아파트 대신 아파텔로, 다인건설 ‘로얄팰리스 별내역’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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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아파트 대신 아파텔로, 다인건설 ‘로얄팰리스 별내역’ 공급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3.2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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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신도시 인프라 갖춘 초역세권 아파텔…강남이 한걸음

신도시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오피스텔이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 도심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의 오피스텔. 여기에 신도시 자체적으로 형성된 탄탄한 생활인프라까지 갖췄다면 자연스럽게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실제로 오피스텔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교통편의성 및 배후수요다. 실수요자들에게는 출퇴근이 편리해야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없고, 투자자에게는 배후수요가 풍부해야 투자가치가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 이러한 조건에 부합되면서, 주변 생활편의 인프라까지 잘 형성된 곳으로 별내역이 떠오르고 있다.

별내역 주변은 갈매지구, 별내신도시, 신내3지구 등 약 3만 5000여 세대와 더불어 5Km 내외의 다산신도시 및 고려대학교 국제어학원, 삼육대학교 등 약 32만의 배후수요가 확보돼 있으며, 최근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가 구리시 사노동 및 남양주시 퇴계원리 일원으로 확정되면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 현재 8호선 연장 및 복합환승센터가 조성(2022년 예정)중이며, 완공 후 잠실까지 약 27분 내에 도달할 수 있어 이에 따른 호재로 수혜가 기대된다.

이런 별내역 인근에 전국 아파텔 시장에서 잇따른 완판 행진을 기록하며 아파텔의 열풍을 주도해 온 다인건설이 ‘로얄팰리스 별내역’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탁월하고 남양주 별내지구와 최인접한 구리시 갈매지구의 ‘로얄팰리스 별내역’은 1~5차 규모로 경춘선 별내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인근에는 이마트, 롯데백화점, 농수산물센터 등은 물론 쇼핑, 문화, 교육 등의 생활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구리시 갈매지구, 남양주 별내지구에 서울생활권까지 아우르는 트리플생활권이 가능해 또 다른 인기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아파텔의 명가 다인건설만의 혁신적인 공간설계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2룸에 거실을 더해 높은 전용면적과 안목치수를 채택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펜트리를 시공해 보다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약 4m의 천정고로 기존 아파트 및 오피스텔 대비 1m 이상 더 높은 층고로 지어져 높은 인기 속에서 분양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냉난방 도입으로 개별난방보다 탁월한 에너지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전 세대 초절전 LED 시공으로 소비전력도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분양관계자는 “쾌적한 자연 속 생활과 교육환경, 교통망까지 두루 갖춘 로얄팰리스별내역은 수도권 동북부의 대표적 주거타운인 별내, 갈매, 서울 생활권 프리미엄을 품으며 상당히 높은 미래가치를 상징하고 있다”며 “1인가구, 신혼부부, 가족 구성원이 있는 이들까지 찾는 실속 있는 아파텔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동시에 이끌어 상당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입지적 장점이 돋보이는 ‘로얄팰리스 별내역’의 홍보관은 중랑구 상봉동 92번지에 위치해있으며,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하면 보다 빠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원영 기자  gogree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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