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3월 6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발표회를 개최하고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발표회장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갤럭시S9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백성요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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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3월 6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발표회를 개최하고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발표회장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갤럭시S9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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