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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슈퍼마켓, 비과세 해외펀드 투자금액 1천700억원↑비과세 한도설정 금액 1조997억원…1인당 평균 2607만원, 30∼40대·남성 투자자 60% 육박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고객들이 투자한 비과세 해외펀드가 지난해 1782억원을 돌파했다.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지난해 초 판매된 비과세 해외펀드가 358억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말에는 398% 급증했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같은 기간 투자고객 수 역시 3만9978명으로 467%(32930원) 초고속 상승했다. 이로써 펀드슈퍼마켓의 비과세 한도설정 금액은 1조9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펀드수퍼마켓 비과세 해외펀드 가입고객은 1인당 평균 2607만원의 비과세 한도를 설정하고 411만원을 4개 펀드로 나누어 투자했다. 투자자의 97%는 비과세 최대 기간인 120개월로 설정했으며, 적립식 계좌의 경우 매월 12만2240원을 자동이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투자자는 30∼40세대가 5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미성년자도 8.3%이었다. 아울러 남성 투자자가 54%, 투자성향으로는 적극투자형이 35%로 가장 많았고, 위험중립형이 27%, 공격투자형이 20% 순이었다.

이들 투자자가 투자한 펀드유형은 ‘중국주식’으로 펀드슈퍼마켓 비과세 해외펀드 투자자금의 23.4%, ‘인도주식’ 22.8%, ‘해외주식’ 12.5%, ‘베트남주식’ 7.2% 등으로 나타났다. 투자자 평균수익률은 5.4%, 비과세 해외펀드 투자자의 92%는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다.

김승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지난해 말 비과세 해외펀드 제도 일몰을 앞두고 신규 고객이 하루 최대 2500명이 유입되기도 했다”면서“펀드슈퍼마켓은 앞으로 해외펀드 관련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비과세 해외펀드 10년 투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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