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의 모바일게임 ‘크리티카’가 전 세계 누적 3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지난 2014년 7월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인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은 출시 3년 4개월 동안 세계 무대에서 인기를 고수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최근에도 쿠웨이트, 엘살바도르, 자메이카, 폴란드, 캐나다 등 주요 국가 오픈 마켓 매출 TOP 50에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남미, 동남아, 유럽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어 왔다.
이 게임은 ‘손 안의 초(超)액션’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통쾌한 ‘타격감’, 빠른 ‘속도감’, 화려한 스킬 연출에서 느껴지는 ‘액션성’이 강점이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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