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내비게이션, 특허 빅데이터 활용 가이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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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내비게이션, 특허 빅데이터 활용 가이드 발간
  • 한익재 기자
  • 승인 2017.11.2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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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성윤모)과 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 변훈석)은 연구개발 시 ‘현장에서 꼭 필요한 IP-R&D 전략’(이하 사례집)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특허(IP) 정보를 활용한 연구개발(IP-R&D) 전략을 중소기업 및 대학‧공공(연) 등에 지원해왔다.

특허 빅데이터(특허정보)는 기술적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방안이 기록되어 있고, 기술변화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유용한 자료이기 때문이라고 특허청은 설명했다.

전 세계에 공개된 누적 특허는 3억여 건에 달하고 모든 기술지식의 80%가 특허문헌으로 공개되고 이 중 75%는 특허문헌으로만 공개되고 있다.

이렇게 축적한 IP-R&D 방법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우수 지원 사례를 엄선하여 책으로 엮었다는 것.이번 사례집은 ’08년부터 ’16년까지 실시한 IP-R&D 지원을 총론과 우수사례로 정리했다.

‘총론’편은 지원 사업의 R&D 단계에 따라, 중소기업은 신사업, 신제품 등 성장전략을 기준으로, 대학‧공공(연)은 R&D 방향, IP 창출 등 IP 전략을 기준으로 IP-R&D 방법론을 유형화하고,‘Best 사례 30선’편은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특허 정보를 활용한 문제해결 과정 등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 우수 사례로 구성했다.

특허청 양재석 산업재산창출전략팀장은 “IP-R&D를 직접 지원받지 못한 기업에도 IP-R&D 방법론을 전파하여, 기업 스스로 IP-R&D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IP-R&D 방법론을 계속 개발하고 고도화하여 IP-R&D 저변확대 및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익재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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